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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가주택 구매·전세 224명 자금출처 밝힌다

      국세청은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자금으로 고가 아파트·오피스텔을 취득했거나 고급 주택에 전세로 거주하는 사례들 가운데 탈세가 의심되는 224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혐의를 유형별로 보면, 우선 30대 이하 사회 초년생으로서 자신의 자산은 거의 없지만 부모 등이 편법 증여한 돈으로 서울·지방의 고가 아파트를 구입한 사례가 다수 포착됐다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부모 등 직계존속이 자녀에게 증여한 금액 규모가 10년간 5,000만원(증여재산 공제 한도)을 넘으면 증여세를 신고·납부해야하지만, 이들은..

      부동산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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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 증여재산 1조원 넘어…‘만 0세’ 금수저 평균증여액 1억원

      1년 동안 미성년자에게 증여되는 재산 총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돌도 지나지 않은 ‘만 0세’ 금수저의 평균 증여 재산은 1억원이 넘었다.25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에 제출한 ‘미성년자 증여 현황(2013~2017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미성년자에 증여된 재산은 1조279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세청이 세원으로 파악한 수치이기에 과세당국의 눈을 피해 편법 증여된 액수는 제외된 것이다.최근 5년간 미성년자에 대한 증여는 2만9,369건으로, 총..

      경제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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