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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금융지주, 비은행부문으로 실적 '희비' 갈려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4대 금융지주가 1분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비은행부문에 따라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은 2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반면, KB금융과 우리금융은 우울한 성적표를 받았다.먼저, 하나금융은 1분기 순이익 6,57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 늘어났다. 하나금융은 은행과 비은행부문이 나란히 호조를 보이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그룹의 이자이익(1조4,280억..

      금융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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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34개월만 최저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지난달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폭이 34개월만에 가장 작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총 611조4,000억원으로 전월과 비교해 약 6,000억원 늘었습니다.이는 2017년 3월 3,000억원대 증가폭을 기록한 이후 34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 규모로, 전월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30% 수준으로 줄어든 겁니다.연초 상여금 등 계절적 요인으로 신용대출이 줄었고, ‘12·16 대책’ 등 강력한 부동산 규제..

      금융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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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조 시장 선점하라'…금융지주, 퇴직연금 부서 조직개편 박차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금융지주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최근 신한과 KB금융그룹은 퇴직연금 관련 계열사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고 수익률을 높일 방안을 찾고 있다. 우리, 하나금융그룹의 경우, 은행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실제로 신한금융은 다음달 중 현재 자회사 단위로 편제된 퇴직연금 사업을 그룹 관점의 매트릭스 체제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에서 현재 개별 운영하고 있는 퇴직연금 조직을 그룹 차원의 사업 부문으로 통합한다는 ..

      금융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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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변동금리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내일부터 은행의 이자손실 리스크가 크지 않은 변동금리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됩니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지난 1월 발표된 중도상환수수료 개선방안 이행을 위해 변동금리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를 검토해왔다”면서 “내일 5개 은행을 시작으로 각 은행은 시스템 정비를 거쳐 변동금리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수수료가 인하되는 곳은 농협과 신한, 우리, 하나, 국민은행입니다.신규 대출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에도 적용됩니다.구체적인 인하 수준은 각 은행이..

      금융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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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 현장마다 나타나는 최종구

      [앵커]금융위는 지난 1일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과 동시에 19개 핀테크 서비스를 우선심사 대상으로 뽑았습니다. 지난해부터 강조해온 ‘핀테크 산업 육성’에 당국이 본격적으로 나선 건데요. 이렇게 법·제도적 뒷받침뿐 아니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직접 발로 뛰며 핀테크 띄우기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이아라기자입니다.  [기자]지난 3일에는 우리은행의 ‘디노랩’.8일에는  NH농협금융의 ‘NH디지털혁신캠퍼스’.그리고 오늘 신한금융지주의 ‘퓨처스랩’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일주일 ..

      금융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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