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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이슈] 전 세계 코로나 현황 #2020년 2월 26일 09시 기준
2020년 2월 26일 09시 기준 
[SEN이슈] 전 세계 코로나 현황 #2020년 2월 25일 16시 기준
2020년 2월 25일 16시 기준 
[SEN이슈] 전 세계 코로나 현황 #2020년 2월 25일 09시 기준
2020년 2월 25일 09시 기준 
[김동환의 정치워치] 라쿠텐과 아마존
라쿠텐이 동요하고 있다. 일본의 인터넷 쇼핑 사이트 라쿠텐은 올해 3월부터 배송료 무료화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나, 판매자에게 그 부담을 지게 하려는 움직임에 일부 판매자들이 격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금지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조사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라쿠텐의 창업자인 미키타니 히로시(​이에 비해 아마존은 대부분의 상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순수한 소매점이며, 소비자가 고객이 되는 셈이다. 물론 라쿠텐 역시 소비자가 라쿠텐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매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소비자도 고객이라 할 수 있으나, 사업구조상 '누구로부터 돈을 받는가'라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아마존은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것이 이윤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소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영자원의 대부분을 투입해 왔다. 한편, 라쿠텐은 상품 판매를 기본적으로 매장 운영자에게 위임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질과 내용이 매장마다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 아마존은 모든 상품의 배송예정일을 알수 있으나, 라쿠텐은 판매자에 따라 배송방침이 다르기 때문에 배송예정일 서비스를 실행할 수 없는 것이다. 상품의 판매, 배송을 판매자에게 위임하고 있기 때문에 라쿠텐은 사이트 운영에 전념하는 방식으로 경영을 해 왔다. 이러한 경영방식이 초기에는 유효하였으나, 인터넷 쇼핑시장이 확대되면서 서비스 질이 중요해지고, 이로 인해 임대료를 받는 사업구조가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면서 점진적으로 물류망을 구축해 온 아마존이 경쟁에서 우위에 서게 된 것이다. 미키타니 회장은 아마존에 뒤지고 있는 이유를 배송료로 꼽고 있으나, 정확한 인식이라 보기는 어렵다. 인터넷 쇼핑 이용 편의에 맞춰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지, 배송료의 문제라 볼 수 없다. 만약 배송료가 경영전략 중 중요한 요소가 된다면 이는 라쿠텐이 지접 부담해야 할 것이다.이러한 문제점을 일본의 대표 기업가인 미키타니 회장이 모를 리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송료 무료화를 무리하게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 이상의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은 아닐까?​
[이슈SEN] '코로나19' 현황
 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덮쳤다. 외부와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라는 정부의 권고에 경제도 안좋은 상황으로 흘러간다. 과거 사스, 메르스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극복했던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안전수칙"이었다. 이번 코로나19의 영향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으나 "안전수칙"을 잘 지켜 하루 빨리 "종식"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서울경제TV에서는 코로나19 국내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2월 25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기획=뉴미디어실] 
[SEN 카드클립] "두발 선택은 자유" ㆍㆍㆍ美 흑인 헤어 차별 금지법 통과
할리우드 영화를 보다 보면 인종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미국에서는 흑인 ㆍ곱슬머리에 대한 편견과 차별 때문에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숨긴 채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뉴욕시 인권위원회가 직장, 학교, 공공장소에서 머리카락이나 머리 모양을 기준으로 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했습니다. 백인, 황인, 흑인과 같이 다양한 인종이 존재하듯 그들이 가진 스타일도 존중해주는 건 어떨까요?[기획= 뉴미디어실]
[SEN카드클립] 코로나19에 잘 대처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국민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잠잠해지는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지금. 이 혼란 속에서도 적절한 대응을 취하며 칭찬 받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입니다. 국가 전염병 연구 및 관리와 생명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소속 기관으로 외신도 감탄을 자아낼 만큼의 대응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6시간 이내 코로나19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키트도 개발해 적극적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 속에는 질병관리본부의 숨은 노력이 담겨있는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응원합니다![기획= 뉴미디어실]
[김동환의 정치워치] 일본경제를 정지시킨 코로나19
코로나19가 발생한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2월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중국내 사망자가 7,000여명을 넘어섰고, 누적 확진자도 7만여명을 넘어섰다. 중국에 공장과 점포를 둔 일본 기업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완성차 공장 네 곳을 운영하는 토요타는 가동재개를 2월 10일로 연기했으며, 혼다는 당초 2월 3일로 예정했던 우한 공장 재가동을 14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광둥성에 4륜차 공장과 상하이 근교에 2륜차 공장 등의 재개도 2월 10일 이후로 재가동을 연기했으며, 전 공장은 생산 정지 상태에 빠졌다. 생산정지는 중국 정부의 요청을 수용한 것으로 현 시점에서 재개 시기를 예상하기 어렵고, 우한 주재의 일본인 직원들은 일부를 제외하고 약 30명이 귀국한 상태이다. 혼다는 우한에서 세단과 SUV 등 주력 차종을 생산하고 있고, 공장 세 곳에서 매년 60만대의 생산량을 기록해 왔다. 중국 시장은 혼다의 세계 판매량 중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공장폐쇄가 장기화될 경우, 신차 재고를 확보하기 어려워 판매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한에서 300km 떨어진 샹양에 완성차 공장을 둔 닛산 자동차 역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닛산은 가동재개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중국 정부의 의견에 따라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혼다와 마찬가지로 작업 재개 시기가 불투명하다.중국에 영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들 역시 점포 휴업이나 폐쇄 상황에 직면했다. 종합쇼핑몰 이온은, 중국에 21개 점포를 두고 있고, 우한에서 점포 3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영업재개 시기를 가늠하기 어렵다. 이온그룹은 우한에 약 1100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는데 그 중 일본인 직원은 12명이다. 이들은 점포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당사자 의견에 따라 강제귀국 조치를 취하지 않고, 대부분이 우한에 남아 업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 3,040개 점포를 둔 세븐일레븐 역시 점포 상황에 대해 노코멘트하고 있다. 이온과 마찬가지로 일본인 직원을 강제 귀국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 유니클로 750개 점포 중 270개 점포를 영업정지 시켰으며 우한에 있는 17개 점포 모두 휴업 상태이다. 1월 하순부터 본격화한 결산발표에서도 생산계획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일본항공은 영업이익 전망을 1,400억엔으로 300억엔 낮춰 발표했는데 이는 2월의 중국 노선 예약 중 약 25%의 예약취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호텔 업계 역시 직격탄을 맞았다. 오키나와현 호텔협회는 약 1만명의 숙박 예약 취소가 생겼다고 파악하고 있으며 단체 관광의 예약취소가 늘고 있고 개인여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장의 작업 정지와 점포폐쇄, 매출의 수정 가능성까지 생겨나면서 코로나19는 일본 경제에 악몽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김동환 박사 / kdhwan8070@naver.com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정책과학 박사​​ 
[SEN카드클립] 가짜 뉴스와의 전쟁ㆍㆍㆍ 그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허구인지 일일이 확인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과 관련된 일은 쉽게 만들어지고 감춰지며 관심을 돌리기 위한 은밀한 시도가 진행되기 때문이죠. 사회의 혼란과 개인의 인격 침해를 야기하는 가짜 뉴스.이런 문제를 멈출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걸까요?[기획= 뉴미디어실]
[김동환의 정치워치] 무역적자에 빠진 경제대국 일본
일본의 무역수지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수출이 경제에 있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는 국민들이 많고, 무역적자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본경제는 이미 수출주도형에서 소비주도형으로 전환되었으며 무역수지에 집착할 필요는 없어진지 오래다.재무성이 발표한 2019년 무역통계를  보면, 수출액은 76조9278억엔으로 전년 대비 5.6% 마이너스이며 수입액은 78조5716억엔으로 이 역시 전년 대비 5% 마이스너를 기록했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1조6438억엔으로 적자이며 2년 연속 무역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수출이 줄어든 직접적인 원인은 미중 무역전쟁에 의한 대 중국 수출이 줄어든 것에 있으며, 미중 양국이 부분합의를 한 것에 의해 앞으로 약간의 개선 가능성이 생겨나기는 했다. 국내에서는 수출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여전히 힘을 얻고 있으며, 아베 정권은 경제정책 중에도 수출기업의 지원책을 중시하고 있다. 단, 역사적인 흐름을 보면, 일본은 이미 수출로 먹고 사는 구조가 아니다. 일본은 전후 일관적으로 무역흑자를 기록했으며, 1980년 중반 이후 매년 10조~15조엔의 무역흑자를 보여왔으나, 그 이후 서서히 감소하여 2005년에는 무역흑자와 소득수지(해외투자 수익)가 역전, 일본은 수출이 아닌 투자로 이윤을 취하는 국가가 되었다. 2011년 이후에는 무역적자를 기록하기도 하면서, 일본은 명실공히 수출입국에서 소비입국, 투자입국으로 전환된 것이다. 경제학적으로 분석해보면, 무역수지가 흑자인가 적자인가 하는 것은 경제성장에 있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국민들의 윤택한 생활은 기본적으로 GDP 규모와 성장률로 정해지는데, 무역수지가  성장률에 기여하는 정도는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무역흑자는 국내 이외에도 수요가 존재하며 국내기업이 국외소비량도 생산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는 국내수요가 적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한편, 무역적자라는 것은 국내 생산으로는 부족하고 국외에서 상품을 더 많이 사 온 결과이기 때문에, 국내수요가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만약, 국내수요가 적고 국외수요가 크다면 수출을 강화하면 될 일이고 국내에 충분한 수요가 있다면 굳이 국외에 상품을 수출할 필요가 없은 것이다. 보다 많은 돈이 순환되면 사회는 윤택해지기 때문에 시장의 동향에 맞춘 경제운영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사회가 부유해지면 국내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수요과에 빠지기 쉽다. 이때 경제는 소비주도로 돌아가는 것이다. 예전의 일본은 궁핍하고 국내소비가 약했기 때문에 수출주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했으나, 수출주도의 성장은 이미 종언을 고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각종 상품을 사 들이는 부유한 소비국가인데, 일본 역시 서서히 그러한 소비국가로 변모하는 중인 것이다. 단, 일본의 경우, 소비국가로의 전환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산업구조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이다.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들의 지출이 일본의 소비를 지탱하는 형태였으나, 서비스 산업의 임금이 낮은 편이라 국내 소비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실정이다. 일본이 주력해야하는 것은, 수출을 강화하여 무역흑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산업의 부가가치를 올려 임금 상승을 통해 국내소비의 활성화를 꾀하여야 한다. 김동환 박사 / kdhwan8070@naver.com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정책과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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