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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엠텍, 보안 메모리카드로 7조 시장 진출···신성장 동력 마련
㈜아이엠텍(대표 이상범)은 2018년 10월에 계약한 ㈜쿠다하로부터 Secure mSD Card 제품을 공급받아 7조원의 보안 메모리 시장에 진출했다.   ㈜쿠다하는 현재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기술업체로 떠오르는 ㈜미디움의 제휴사이며, ㈜미디움은 자체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한 Blockey Wallet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Blockey Wallet에 들어가는 핵심 기술은 ㈜쿠다하에서 특허를 내어 상용화한 Secure mSD Card 제품을 사용할 계획이다.   ㈜아이엠텍은 ㈜쿠다하와의 계약을 통하여 Secure mSD Card에 대한 독점적 판매 지위를 획득하였으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3천만명 이상이 블록체인 월렛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규모는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들어가는 Secure mSD Card의 핵심은 개인 파일의 완전한 방어이다. 핸드폰을 분실해도 파일이 유출되지 않으며 복잡하고 보안 기능이 약한 COLD-WALLET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Wallet뿐만 아니라, P2P의 모든 거래를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다. 이는 4차산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유일의 독창적인 기술을 통해 스마트 시대의 필수인 메모리를 보안한다. 또 완벽한 물리적 Encryption 보안 기능으로 기존 보안 SD Card 시장을 대체할 것이며, IOT에 연결된 모든 Device에 호환성을 가지고 보안을 유지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엠텍 이상범 대표는 "최소 7조시장에서 당장 2020년부터 시장점유율 4%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미래세라텍, 세라믹 부품 국산화 성과 보여···'탈일본화' 성공...
세라믹 부품 및 원료 분야에서 일본 기업이 강세이다. 하지만 이 상황 속 탈일본화에 성공한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세라믹 부품 및 1차 재료 제조사인 ㈜미래세라텍(대표 김성현)은 최근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AMT에 대해 세라믹 에칭장비용 1차 재료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 재료는 그동안 일본 업체가 주로 공급해 왔다. 또 미래세라텍은 세라믹 원료 분야 점유율 1위인 일본을 구입처로 완전히 배제한 채 미국과 프랑스에서 원료를 구입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세라믹 1차 재료 외에 MLCC 소성용 자재도 있다. MLCC는 스마트폰과 전기차 등의 전파를 방사·흡수시키는 핵심부품이다. 에너지 변환에 있어 효율이 높아지도록 맞춤 설계된 신호 변환기로 5G 단말기에서 수신된 전파 신호에서 송수신 주파수를 분리해 원하는 대역의 주파수만 통과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미래세라텍은 이 자재를 생산하는 원료 역시 독일에서만 수입하고 있다.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후 그동안 일본 기업들이 강세였던 세라믹 분야의 탈일본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세라텍은 1차 재료 생산 및 원료 구매에서 완전한 탈일본화에 성공한 것은 의미가 있다. 미래세라텍의 주요 생산품인 1차 세라믹 재료와 MLCC용 소성 자재 역시 일본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는 분야인데 미래세라텍은 일본 업체에 버금가는 수준의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기업에 판매 중이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세라텍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은 29억 9천만 원으로 매출 대비 13.65%로 높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또한, 수익률이 좋은 중국 및 동남아로의 수출이 전체 매출의 50%로 수출 성과를 인정받아 세제 혜택을 받아 왔다. 국내 세라믹 제조업체의 수출 비중이 평균 약 23.6% 수준에 머무는 점과 비교할 때 수출 비중이 매우 높다.   ‘기술혁신=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라믹 업계 선도 지난 2000년 설립된 미래세라텍은 2004년 공장을 매입했고, 2006년에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2014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2017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 BIZ) 선정, 벤처기업 확인,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미래세라텍은 미래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이차전지용 내화물 기술을 올해 확보한 후 2020년부터 양산화할 계획이다. 내화물은 고온·고열에 견디는 세라믹 제품으로 1,300℃ 이상 열처리가 필요한 모든 산업에 사용된다. 또한 2020년에는 플라즈마 코팅 업체와의 MOU를 통해 소재 산업과 가공 산업 간 가치 상승을 꾀할 방침이다. 최근의 미래세라텍은 유기발광다이오드, 태양광 전지 제조 장비 부품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시키면서, 세계 최고 세라믹 제조사가 되는 목표를 세웠다. 고객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고, 고객사의 성장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층 더 성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김동환의 정치워치] 종속적 독립국가
최근 일본의 국제적 지위는 상당히 애매하다. 1990년대 이후 상대적으로 쇠퇴해 버린 일본은 중요성과 영향력에서 구조적 전환을 맞이하게 되었다. 예전 경제대국, 동양의 기적, Japan as No.1 등의 수식어는 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에게 더 어울리는 듯 하다. 냉전 초기 수립된 중화인민공화국은 모스크바의 위성국가에 지나지 않았다. 중국의 독립이 현실화된 것은 1960년대 중소 대립 이후의 일이며 소련과의 갈등으로 인해 중국은 자립을 쟁취할 수 있었다.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자립할 수 있을까? 일본의 자립성에 대한 제한은 미일 간의 군사적 관계에서 기인한다.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 사이에서 비대칭성은 항상 일어나는 논쟁이며 미국의 패권적 지위는 국제사회를 계층적 질서로 인식하게 한다. 이러한 미일관계의 비대칭성은 미국과 일본이 1951년 맺은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과 미일안보조약에서 기인한다.패전 이후 미국의 점령을 받던 일본은 강화조약을 서두르면서 강화 이후에도 미군의 주둔을 허용하는 방향을 잡게 된다. 일본은 미국에게 "일본정부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강화조약을 맺길 희망한다. 강화조약을 맺은 이후에도 일본과 아시아의 안전보장을 위해 미군을 일본에 주둔시킬 필요가 있지만 미국이 그런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우면 일본 측에서 요청한 것으로 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일본은 점령 상태에서 벗어난 후의 안전보장을 미국과의 집단 안전보장체제로 인식한 것이다. 미일 안보체제야 말로 일본의 안전을 보장하는 현실적인 판단이며 군비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선택이었던 것이다. 일본을 공백지역으로 둘 수 없던 미국의 입장과 경제 재건이 시급하다는 일본의 입장이 결합하여 미일안보조약은 완성된다. 미일안보조약 이후, 1970년대 일본의 경제적 팽창은 미일 간 무역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했으나 안보동맹의 훼손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워싱턴의 기본 전략과 외교노선이 도쿄에서 반대에 부딪힐 일은 없었다. 미일동맹이 비대칭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말이다. 일본은 냉전 종식 이후에도 대미의존도를 낮추지 않고 더 심화시켜가면서 미국의 속국(
소비력 강한 3040세대, 스트리트형 상권에 몰린다
지난 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 한국도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앞서 지난 7월 18일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인하했다. 이로 인해 저금리 시대에 투자 대안으로 꾸준한 임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가 많기에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반 상가보다 아파트,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다. 같은 단지 내 상가일지라도 어떤 단지에 속해 있는지, 상가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잘 분석해야한다. 특색있는 상가의 경우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지역 대표 상권을 형성할 수도 있다.   최근 상가의 트렌드는 스트리트형이다.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고층 상가와 달리 이동에 제약이 없어 편리하고 고객이 오래 머무르며 소비를 일으킬 수 있어 매출 극대화에 도움이 된다. 또 주변 상권들과 잘 어우러져 유동인구의 흡수가 쉽다.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이 같은 유동인구의 흡수는 입주민 외에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어 배후 수요 확보에 좋다. 이러다 보니 스트리트형 상가가 지역 랜드마크 상권으로 떠오르며 소비력이 강한 3040 수요층들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리얼투데이가 소상공인 상권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일산호수공원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3040의 매출 비중이 74.8%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신도시 스트리트형 상가인 광교아브뉴프랑도 3040의 매출액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특히 30대의 매출액이 41.6%로 가장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한강신도시 수로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권인 리베니체도 3040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의 69.5%를 차지했고 동탄2신도시 카림애비뉴1차도 3040 매출이 80.8%를 차지했다. 지역에서 잘 알려진 스트리트형 상권일수록 여성의 매출 비중이 높았다. 광교신도시아브뉴프랑 54.6%, 김포한강신도시 리베니체 57%, 동탄2 신도시 카림애비뉴1차  여성매출의 비중이 53.4%였다. 이처럼 소비력이 강한 3040 들이 몰리는 핫플레이스로 스트리트형 상가가 주목받다 보니 앞으로 분양할 상가들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동탄2 서영아너시티’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전용면적 1,162㎡ 규모에 유러피안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된다. 소규모 점포와 테이크아웃 전문점과 같은 슬림스토어 형태를 띄고 있으며 독점 업종 구성을 가능하게 하여 경쟁력을 높였다.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종사자와 인근 선납숲공원 나들이객 등 약 1만여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현대건설은 9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오피스텔 내 상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구성되고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인근 산업단지, 대학교, 관공서, 대형병원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한화건설은 10월 초 전주에코시티에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1층(G1)~지상 1층으로 구성되며, 약 17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들어서게 된다.   디에스종합건설은 10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 상가를 선보일 계획이고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오는 2027년 들어설 예정으로 더블역세권 면모를 갖추게 된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타임교육, 4차 산업혁명과 교육콘텐츠를 결합해 K-Edu 선두기업으로 우뚝
글로벌 종합교육그룹 ㈜타임교육이 교육부, 산업통산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19 이러닝 코리아: 에듀테크 페어'에 참여해 다양한 에듀테크(EduTech) 기술들을 접목한 교육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 '에듀테크'를 통해 현실화되고 있다. 타임교육은 이번 행사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 ‘르네상스러닝’, 혼합현실 및 사물 인식 기술이 접목된 유아 수학 콘텐츠 ‘팩토슐레(FACTO Schule)’, 웹 기반으로 시간·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 가능한 TOEFL 모의고사 ‘Final iBT’, 모바일 영어 학습 앱 ‘잉글라이더(englider)’, 인공지 능(AI: artificial intelligence)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 적용된 자연학습 서비스 앱 ‘Nature I’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을 적용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증강현실(AR) 기반의 자연학습 지원 서비스 시스템 개발’ 과제(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원)로 만들고 있는 Nature I 앱은 국내외 일반 관람객 및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연학습 서비스인 Nature I 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동식물을 촬영하면 인공지능(AI) 기술로 생물을 인식한 후 해당 생물을 쉽게 이해하도록 스토리텔링 기반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실감형 증강현실(AR) 3D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앱을 이용해 생활 주변의 동식물들을 쉽게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타임교육은 전시관을 방문한 김진표 의원, 박백범 교육부 차관,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김원찬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다니엘 애시스 주한호주대사관 참사, 키시다 토루 일본 이러닝협회(e-Learning Initiative Japan) 이사장 등 해외 주요 인사들이 참관하여 에듀테크 콘텐츠와 서비스를 소개하였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르완다, 태국 등 신남방국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하였다.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타임교육 출판 부문 이길호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과 효과적으로 융합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국내 여러 대-중-소-스타트업 기업들과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교육 제품들의 수출을 통해 교육 한류(K-Edu: Korea Education) 전파에 노력하겠다”며 해외 진출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쳤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재향군인회, 우수가맹점과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기금 수여식 진행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대표 예비역 육군대장 김진호)이 최근 체육진흥투표권 우수 향군가맹점 제3차 기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재향군인회는 ‘2019 재향군인회 우수가맹점 상생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체육진흥투표권 향군가맹점 중 10개 우수 가맹점에 총 3천만 원의 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재향군인회는 체인 본사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상생협력 지원금은 가맹점의 매장 환경 개선 및 운영 지원을 위해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주의 사기 증진과 더불어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 안병호 단장은 “상생협력 캠페인을 통해 가맹점을 방문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 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는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김동환의 정치워치] 2015년의 한국과 1995년의 일본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2014년 65세 이상 고령자는 일본 전체 인구의 25.9%를 차지했다. 일본인 4명 중 1명은 고령자인 것이다. 1995년 일본의 고령자 비율이 14.6%였는데 20년사이 11.3%나 늘었다. 고령자의 비중이 증가했다는 것은 청장년 인구가 줄어들었다는 의미이며 이는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로 이어진다. 일본의 총 인구가 줄어든 것은 2007년 이후의 일이며 경제활동인구는 1999년부터 줄기 시작했다. 총 인구가 2006년까지는 증가하였는데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한 이유는 젊은 세대의 인구가 줄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저출산 고령화 현상을 일본에서는 소자고령화(
O2O분야 투자전문기업 그루핀, 자기관리 앱 운영사인 TLX PASS에 40억 투자
O2O플랫폼 전문 투자기업 (주)그루핀이 50만명의 유저를 보유한 자기관리앱 TLX PASS 운영사인 ㈜티엘엑스패스에 '하드블록투자'방식으로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규모는 오는 10월 6억원으로 시작하여 연 4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앞서 두 회사는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1월부터 6억 원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선매입 방식의 투자를 테스트하여 좋은 결과를 거둔 바 있다.최근 TLX PASS는 현빈을 전속모델로 기용하여 공격적 마케팅으로 회원 50만명을 돌파했고 누적사용횟수 1000만회를 기록하는 등 자기관리 앱분야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VC들과 차별화 되어있는데 투자대상의 지분을 요구하지 않고 투자금에 대한 유통수익을 투자수익으로 확보하기 때문에 투자대상 기업 입장에서는 지분이 희석되지 않으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 플랫폼의 특성상 입점사의 매출채권이나 유보금을 담보로 하여 안정성을 확보할 수도 있다.   그루핀의 이해준 마케팅 이사는 자사의 투자방식에 대해 "투자 회사가 대상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을 정확히 이해하고 확실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확실한 수익을 확보하는 방법" 이라며 "각 플랫폼의 특징에 따라 안정적인 담보를 설정하여 위험을 줄이고 있다" 고 설명했다.   (주)테엘엑스패스의 김혁, 강영준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선매입 방식을 적용하여 이용자에겐 더 많은 제휴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비용을 미리 선지급하여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 국민의 1등 자기관리 앱으로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김동환의 정치워치] 경제대국 일본의 노선 투쟁
1950년,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졌다. 강대국들은 이 작은 반도에서의 전쟁에 휘말렸고, 이 전쟁으로 일본은 막대한 돈을 벌었다. 당시 미국이 한국전쟁에 개입하면서 일본을 전진기지로 삼았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피를 흘리고 일본은 돈을 벌어들인 이 과정을 일본에서는 조선전쟁특수(日本列島改造計画)에서 그가 제시한 정책비전은 고도성장의 과실을 어떻게 분배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의 결과였다. 그는 내수 확대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자 (1) 공장을 대도시로부터 지방내륙형 공업도시로 이전 (2) 중화학공업의 성장을 도모 (3) 대도시, 내륙 공업도시, 거대 산업기지 등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신칸센, 석유 파이프라인을 건설할 계획을 내 걸었다. 대도시에 집중된 경제성장의 과실을 지방으로 분산함으로써 내수 확대를 꾀하겠다는 성장 전략이면서 도시와 지방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고 고도성장의 과실을 맛보지 못한 저소득층을 끌어안는 정치적 전략이었다.지방에 도로를 비롯한 대규모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을 전개하면서 다나카가 이끈 보수정당 자민당은 사회민주주의 경제정책을 충실히 추진한다. 다나카 이후 자민당 정치는 일본 내 지역 간 공간적 평등을 유지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방향으로 수렴되었다. 보수정당 자민당은 따뜻한 일본형 사회민주주의를 오랜 기간 유지했다. 지속적으로 세수는 늘어나면서 사회의 모든 요구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90년대의 경제불황으로 세수가 줄어들자 자민당은 더 이상 사민주의 정책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에 허덕이던 2001년, 일본 총리에 오른 인물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주원통운,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투잡 프로그램 적극 지원
최근 한 취업 포털 서비스가 직장인 2,542명 대상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72.8%가 ‘고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들 중 본업과 병행하는 투잡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46.7%에 달했다. 이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상승으로 고용불안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부가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고용 상태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투잡 창업은 재테크 방법의 하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본업에 금전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잡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준비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다만 투잡은 양날의 검으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업무를 선택할 경우 안정적인 운영으로 별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본업과의 균형 조절에 실패할 경우 그 어느 곳에도 집중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지입 관련 컨설팅 매니저 분야이다. 지입 매니저란 지입 관련 컨설팅 매니저로서 지입 차 매매, 기사투입, 차량지입 주선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고수입 구직을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일자리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물류 업체에는 인재를 알선해주는 전망있는 직업으로 자영업의 성격이어서 본인이 자유롭게 시간을 조절해 가면서 활동할 수 있어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이 없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가 투잡을선호하는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원통운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선식/배효근)는 화물 운송, 배송 및 지입 업무를 주요 업무로 창업을 위한 지입 매니저 양성 교육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본 교육을 병행하면서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시스템 및 제도를 갖추고 있다. 주원통운 김미숙 실장은 의류 및 부동산 중개업이 본업이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 및 소비시장 위축으로 즉시 수입이 창출이 가능한 직업을 찾다가 우연히 지입 매니저 분야를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됐다. 업무를 상담받을 당시만 해도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르고 운전직에 대해서도 낯설어 걱정과 우려가 매우 심했지만, 체계적인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였다.주원통운 김선식 대표는 "3개월간 지입 매니저 포지션에 특화된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분이라면 이번 지입 관련 컨설팅 매니저 선발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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