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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기술 행사 '2019 K 걸스데이'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 이하 KIAT)이 ‘2019 K 걸스데이’ 개최했다. 'K 걸스데이'는 전국 중·고·대학교 여학생들이 이공계 진학 및 산업계 진출 확산을 위해 대학과 연구소 100여개 산업기술 현장(기업연구소, 출연 연구기관, 대학실험실 등)에 을 직접 방문해 기술을 체험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6일 이틀간 전국 사전 신청한 여학생 2,000여명과 함께했다.   또 올해는 신산업 분야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 학생들의 주관심사인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이나 엔지니어링, 3D프린팅, 가상현실 콘텐츠, 드론 등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행사 둘째 날인 6일에는 KIAT 석영철 원장이 금속 표면 처리 전문 업체인 파버나인(대표 이제훈)에 25명의 여학생과 함께 방문해, 연구개발 과정과 산업 현장, 미래 진로에 대해 체험 및 대화를 나눴다. KAIT 석영철 원장은 “K 걸스데이를 시작한 2014년 이후 대학 공학 계열에 진학하는 여학생 비율에 매년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여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대화를 통해 이공계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영국, 암호화폐에 세금 징수 추진
영국이 암호화폐에 대해 세금 징수를 추진한다.외신에 따르면 영국 국세청(HMRC)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고객 정보와 거래 내역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영국 국세청이 요구한 고객 정보는 고객 이름,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트랜잭션 등의 정보로 이를 통해 투자자들의 탈세를 확인하고 과세를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업계 관계자는 영국 국세청이 과거의 모든 자료를 받기는 어려울 것이며 암호화폐 초기 투자자까지 납세 의무를 부과할 순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즉, 암호화폐에 초기부터 투자해 대규모 수익을 거둔 투자자들은 영국 국세청의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몇년 전 암호화폐 투자 열기가 최고일때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들에게만 납세 의무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국 국세청으로부터 공문을 받은 곳은 코인베이스, 이토로, CEX.io 등 최소 3곳 이상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들 중 국세청의 공문을 받았다고 발표한 거래소는 아직 없다. 앞서, 지난 1월 영국 국세청은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를 위해 채굴업자, 트레이더, 거래소, 지불 처리업체 및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투자 세금에 대한 가이드라인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명확한 암호화폐 거래과정을 파악하고 과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당시 영국 국세청은 암호화폐를 투자자산으로 정의했으며, 거래 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양도소득세 혹은 자본이득세 부과대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플랜트로닉스 , 기술력이 한층 강화된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
플랜트로닉스의 블루투스이어폰을 공식수입하는 아이스카이네트웍스(대표 최호)는 이날 백비트 프로(BACKBEAT PRO) 5100, 백비트 피트(BACKBEAT FIT) 3150와 3200시리즈 3종을 1일 공개했다. 신제품은 각기 다른 장점으로 이전 버전에 비해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이날 출시된 백비트 프로 라인의 첫 번째 무선 모델 백비트 프로 5100은 이전 백피트 피트라인의 고리형과 달리 몰입형 무선 이어폰으로 편안한 착용감으로 설계되었고 플랜트로닉스 제품 중 가장 작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동시에 5.8mm 드라이버와 퀄컴의 최신 칩셋 사용해 우수한 기술력도 탑재하였다. 축적된 튜닝기술과 패시브 노이즈캔슬링 이어팁 설계로 해상력이 뛰어나며 선명한 고음역과 깊이있는 중저음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4개의 마이크를 통해 외부 소음을 차단해주는 노이즈캔슬링 마이크 기술로 쾌적한 통화 환경을 형성해주고 소음이 들리지 않도록 설계된 이어팁 구조로 귀를 불편하지 않게 완전히 막아주어 대부분의 외부소음으로부터 해방되어 청력보호와 난청 예방에 효과적이다.백비트 피트 3150과 3200은 고리형 디자인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안정적인 착용감과 연결성이 특징이며, 13.5mm 드라이버와 소음 차단 이어팁이 풍부한 사운드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비바람, 땀 등에 강한 IP57 등급 방수로 내구성을 높여 야외 스포츠를 안정감있게 즐길 수 있다. 지난 버전에 비해 무선 범위 확대, 충전배터리 수명시간 증가, 개선된 블루투수 칩 등도 장점으로 꼽으며 3150의 경우 오픈형으로 주변소리 인식률을 높여주었다. 3200은 몰입형으로 음악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스카이네트웍스 관계자는 “백비트 앱을 통해 자유롭게 이어폰을 활용할 수 있고, 스톱워치·타이머 등 기술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만큼 소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플랜트로닉스 신제품 백비트 시리즈는 오늘부터 아이스카이몰을 비롯 온라인몰과 이마트,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자사몰에서 선착순 구매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미래세라텍, 세라믹 부품 국산화 성과 보여···'탈일본화' 성공...
세라믹 부품 및 원료 분야에서 일본 기업이 강세이다. 하지만 이 상황 속 탈일본화에 성공한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세라믹 부품 및 1차 재료 제조사인 ㈜미래세라텍(대표 김성현)은 최근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AMT에 대해 세라믹 에칭장비용 1차 재료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 재료는 그동안 일본 업체가 주로 공급해 왔다. 또 미래세라텍은 세라믹 원료 분야 점유율 1위인 일본을 구입처로 완전히 배제한 채 미국과 프랑스에서 원료를 구입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세라믹 1차 재료 외에 MLCC 소성용 자재도 있다. MLCC는 스마트폰과 전기차 등의 전파를 방사·흡수시키는 핵심부품이다. 에너지 변환에 있어 효율이 높아지도록 맞춤 설계된 신호 변환기로 5G 단말기에서 수신된 전파 신호에서 송수신 주파수를 분리해 원하는 대역의 주파수만 통과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미래세라텍은 이 자재를 생산하는 원료 역시 독일에서만 수입하고 있다.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후 그동안 일본 기업들이 강세였던 세라믹 분야의 탈일본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세라텍은 1차 재료 생산 및 원료 구매에서 완전한 탈일본화에 성공한 것은 의미가 있다. 미래세라텍의 주요 생산품인 1차 세라믹 재료와 MLCC용 소성 자재 역시 일본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는 분야인데 미래세라텍은 일본 업체에 버금가는 수준의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기업에 판매 중이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세라텍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은 29억 9천만 원으로 매출 대비 13.65%로 높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또한, 수익률이 좋은 중국 및 동남아로의 수출이 전체 매출의 50%로 수출 성과를 인정받아 세제 혜택을 받아 왔다. 국내 세라믹 제조업체의 수출 비중이 평균 약 23.6% 수준에 머무는 점과 비교할 때 수출 비중이 매우 높다.   ‘기술혁신=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라믹 업계 선도 지난 2000년 설립된 미래세라텍은 2004년 공장을 매입했고, 2006년에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2014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2017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 BIZ) 선정, 벤처기업 확인,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미래세라텍은 미래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이차전지용 내화물 기술을 올해 확보한 후 2020년부터 양산화할 계획이다. 내화물은 고온·고열에 견디는 세라믹 제품으로 1,300℃ 이상 열처리가 필요한 모든 산업에 사용된다. 또한 2020년에는 플라즈마 코팅 업체와의 MOU를 통해 소재 산업과 가공 산업 간 가치 상승을 꾀할 방침이다. 최근의 미래세라텍은 유기발광다이오드, 태양광 전지 제조 장비 부품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시키면서, 세계 최고 세라믹 제조사가 되는 목표를 세웠다. 고객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고, 고객사의 성장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층 더 성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주원통운,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투잡 프로그램 적극 지원
최근 한 취업 포털 서비스가 직장인 2,542명 대상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72.8%가 ‘고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들 중 본업과 병행하는 투잡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46.7%에 달했다. 이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상승으로 고용불안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부가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고용 상태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투잡 창업은 재테크 방법의 하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본업에 금전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잡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준비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다만 투잡은 양날의 검으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업무를 선택할 경우 안정적인 운영으로 별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본업과의 균형 조절에 실패할 경우 그 어느 곳에도 집중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지입 관련 컨설팅 매니저 분야이다. 지입 매니저란 지입 관련 컨설팅 매니저로서 지입 차 매매, 기사투입, 차량지입 주선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고수입 구직을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일자리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물류 업체에는 인재를 알선해주는 전망있는 직업으로 자영업의 성격이어서 본인이 자유롭게 시간을 조절해 가면서 활동할 수 있어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이 없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가 투잡을선호하는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원통운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선식/배효근)는 화물 운송, 배송 및 지입 업무를 주요 업무로 창업을 위한 지입 매니저 양성 교육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본 교육을 병행하면서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시스템 및 제도를 갖추고 있다. 주원통운 김미숙 실장은 의류 및 부동산 중개업이 본업이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 및 소비시장 위축으로 즉시 수입이 창출이 가능한 직업을 찾다가 우연히 지입 매니저 분야를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됐다. 업무를 상담받을 당시만 해도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르고 운전직에 대해서도 낯설어 걱정과 우려가 매우 심했지만, 체계적인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였다.주원통운 김선식 대표는 "3개월간 지입 매니저 포지션에 특화된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분이라면 이번 지입 관련 컨설팅 매니저 선발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농정원, 세계은행 및 GKEDC와 디지털농업 공동 워크숍 개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세계은행 및 GKEDC(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와 디지털 농업이라는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서 우리나라 농업분야의 디지털농업기술(DATs) 관련 한국의 정책 및 농업가치사슬 상의 공공/민간 활용 사례가 소개되며, 농업생산성, 시장연계, 금융서비스 접근 등 5가지 세계은행 농업분야 분석틀(framework)에 대한 세미나를 구성하여 우리의 디지털 농업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개도국의 공무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우간다 등 6개국의 세계은행 프로젝트 담당자 및 공무원 35명과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등 농업부의 통계담당 공무원 35명 등이 참석하여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농정원, 세계은행 간의 협약식(MOU)도 체결한다. 사진 / 농정원, 세계은행 협약식이번 워크숍은 한국정부가 세계은행에 출연한 글로벌지식협력신탁기금(K-POK)을 통해 오픈러닝캠퍼스에서 제공하는 농업ICT 분야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농정원의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AFSIS) 및 필리핀 토마토 스마트팜 프로젝트 초청연수와 연계하여 개최된다.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디지털농업기술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개도국의 농업생산성을 강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분야 디지털기술 분야에서 농정원은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농식품부, 2020년 농식품 분야 연구개발 신규 사업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2020년 농식품 분야 신규 R&D(연구개발)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2개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연구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30일 13시부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작물바이러스 및 병해충 대응 기술개발사업’과 ‘첨단농기계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으로 사업 추진 방향 공유하고 현장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설명회 대상 2개 사업은 기존 농식품 R&D(연구개발) 사업의 신규 기획된 사업으로, 작물 바이러스 및 병해충 분야는 신․변종 작물 질병 발생 증가에 따른 농가의 막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주기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첨단농기계 분야는 농업 노동력 감소 등 주요 농업 현안 대응 및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시장 선점을 위해 첨단 농작업 기계의 기술고도화 및 국산화를 위한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사업에 대해 관심 있는 연구자 및 농업인은 누구든 참여 가능하고, 해당 분야에 대해 연구개발 수요가 있을 경우 현장에서 기술 수요 접수를 진행하여 추후 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소비력 강한 3040세대, 스트리트형 상권에 몰린다
지난 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 한국도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앞서 지난 7월 18일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인하했다. 이로 인해 저금리 시대에 투자 대안으로 꾸준한 임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가 많기에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반 상가보다 아파트,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다. 같은 단지 내 상가일지라도 어떤 단지에 속해 있는지, 상가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잘 분석해야한다. 특색있는 상가의 경우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지역 대표 상권을 형성할 수도 있다.   최근 상가의 트렌드는 스트리트형이다.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고층 상가와 달리 이동에 제약이 없어 편리하고 고객이 오래 머무르며 소비를 일으킬 수 있어 매출 극대화에 도움이 된다. 또 주변 상권들과 잘 어우러져 유동인구의 흡수가 쉽다.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이 같은 유동인구의 흡수는 입주민 외에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어 배후 수요 확보에 좋다. 이러다 보니 스트리트형 상가가 지역 랜드마크 상권으로 떠오르며 소비력이 강한 3040 수요층들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리얼투데이가 소상공인 상권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일산호수공원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3040의 매출 비중이 74.8%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신도시 스트리트형 상가인 광교아브뉴프랑도 3040의 매출액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특히 30대의 매출액이 41.6%로 가장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한강신도시 수로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권인 리베니체도 3040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의 69.5%를 차지했고 동탄2신도시 카림애비뉴1차도 3040 매출이 80.8%를 차지했다. 지역에서 잘 알려진 스트리트형 상권일수록 여성의 매출 비중이 높았다. 광교신도시아브뉴프랑 54.6%, 김포한강신도시 리베니체 57%, 동탄2 신도시 카림애비뉴1차  여성매출의 비중이 53.4%였다. 이처럼 소비력이 강한 3040 들이 몰리는 핫플레이스로 스트리트형 상가가 주목받다 보니 앞으로 분양할 상가들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동탄2 서영아너시티’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전용면적 1,162㎡ 규모에 유러피안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된다. 소규모 점포와 테이크아웃 전문점과 같은 슬림스토어 형태를 띄고 있으며 독점 업종 구성을 가능하게 하여 경쟁력을 높였다.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종사자와 인근 선납숲공원 나들이객 등 약 1만여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현대건설은 9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오피스텔 내 상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구성되고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인근 산업단지, 대학교, 관공서, 대형병원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한화건설은 10월 초 전주에코시티에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1층(G1)~지상 1층으로 구성되며, 약 17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들어서게 된다.   디에스종합건설은 10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 상가를 선보일 계획이고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오는 2027년 들어설 예정으로 더블역세권 면모를 갖추게 된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농기평, 한우산업을 위한 워크숍 개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 이하 '농기평')은 나주 축협과 9월 3일(화) 9시부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강당에서 '농식품 기술 SNS컨설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우산업에 대한 기술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한우기술공감에 가입된 회원, 나주축협조합원, 청년창업농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바이오리듬을 살리는 한우 기술', '미래 한우'에 대하여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기술공감 회원 간 교류와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으로 '백신이 주는 혜택', '미생물이 반추가축에게 주는 혜택', '5G 및 100세 시대에 맞는 한우개량 방향', 'ICT와 스마트팜을 접목한 미래 한우산업' 순으로 강연이 이어졌다.농기평 김명욱 연구원은 "SNS컨설텅 의뢰 중 단순 해결이 어렵고 가장 수요가 많은 주제를 선정하여 워크숍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한우산업과 농식품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우기술공감이란 농식품부, 농기평에서 운영하는 원예/축산/식량 등의 품목으로 40개의 분야 중 한우부문 SNS컨설팅지원사업으로 실시간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네이버 밴드이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경원직업전문학교, 창의메이커스필드에서 창업진흥원장상 수상
지난달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병국 의원, 신용현 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가 주관한 제9회 창의메이커스필드 '4차  산업혁명시대 SW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국, 신용현 의워과 경진대회 참여한 경북대, 금오공대, 한국산업기술대, 용인송담대, 경원직업전문학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학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3D프리팅과 SW전문교육을 하는 대학과 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청년 열정 아이디어의 실체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창업진흥원장상은 작년에 이어 경원직업전문학교 3D프린팅융합 산업디자인학과 팀이 2년 연속 수상했다.수상팀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숲속 전원주택 모형제작 및 후가공"이라는 부제로 도면만으로 인지하기 어려운 다양한 커뮤케이션을 직관적 사실 묘사를 통해 건축 전반의 공정에 대한 내용으로 수상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성이 중요해지면서 그 기본이 3D프린팅과 SW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경원직업전문학교는 3D프린팅관련 교육으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ICT 네트워크 보안관련 학과와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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