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회사 라임트리, 맞춤형 지원으로 계약 유튜버들 상승세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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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지원 전문기업 라임트리 엔터테인먼트(이하 라임트리)가
강성범TV, 코믹마트, 바보엉아 등 유튜브 코미디 채널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라임트리는 7월부터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이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는 한편, 계약한 유튜버채널의 인지도, 화제성, 다양성 등 다방면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렇듯
라임트리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이유는 이미 만들어진 스타 크리에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해 광고 수익을 내는 MCN 회사들과는 달리, 개인의..
2020-07-30
유연욱 기자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