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노선 예타 통과 소식에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관심 쏠려

라이프 입력 2019-10-11 14:14:13 수정 2019-10-11 14:19:28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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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최대 수혜 분석…인천에서 서울까지 20분 대 주파-유망 업무지구 기대감 솔솔

(사진=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제공)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들어서는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가 초역세권 입지에 소형 오피스로 구성돼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전용면적 21~42㎡의 총 1242실 초소형 도시형 생활오피스 컨셉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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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 송도와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 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들이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80노선이다. 정거장은 13곳이며 사업비는 57351억원(3기 신도시 반영 시나리오 기준)이 투입될 예정이다. 송도~망우 간 55.1가 새로 건설되고 망우~마석 구간은 기존 경춘선 노선을 공유하게 된다.

 

GTX-B노선의 경우 민자적격성 검토를 거쳐 2021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밟아 이르면 2022년 말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GTX-B노선 사업으로 인해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의 서울 접근성이 탁월해질 전망이다. GTX-B노선은 인천과 서울 생활권을 20분대에 연결하고 남양주 마석까지는 5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송도에서 서울역까지는 82분에서 27분으로 1시간 가까이 단축되며 여의도에서 청량리까지도 35분에서 10분으로 절반 미만으로 줄어든다.

 

그간 이들 지역에서 서울을 가려면 광역버스나 지하철 환승 등에 의존해야 했던 만큼, 해당 지역의 교통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고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예타 결과에 따르면 2030년에는 하루 평균 29만명이 해당 노선을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44000대가량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건설기간 중 약 72000명에 달하는 고용이 창출되고, 운영기간(40년 기준)에는 약 45000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분석됐다.

 

GTX-B노선 개발로 송도역은 교통망의 허브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신흥 업무지구로 탈바꿈되는 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교통망이 좋아지면서 출퇴근 등 이동 편리로 유동인구가 늘어나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좋아지는 한편 주변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송도역과 인접해 있는 송도국제업무단지의 대규모 개발 사업 효과까지 합세하면서 이 일대에 기업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국제업무단지에는 68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를 비롯해 송도컨벤시아센트럴파크국제학교커낼워크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등이 들어서 현재 송도의 핵심 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도구제업무단지내 들어서는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지상 1~4층은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3층은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포함된다. 지상 5층부터 25층까지는 업무시설로 구성되며, 특히 지상 5층에는 업무지원 공유시설로 야외 스카이 테라스, 접견실, ·소회의실, OA, 프라이빗부스 및 릴렉스룸 등 소형오피스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그에 따르는 업무지원, 제휴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사업지는 송도국제도시 비즈니스의 중심이 될 송도 MICE 특구 국제회의복합지구(예정) 안에 들어선다. 관광, 휴게, 업무, 문화, 의료, 교육까지 모두 갖춘 송도국제도시 8공구의 중심상업용지와도 맞닿아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사업지 인근으로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랜드마크시티역이 예정돼 있다. 현재 제2경인고속도로, 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19.1km)구간 사업도 추진 중이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인천신항이 개장한 이후 인천항 전체 물동량 상승세를 이끌면서 해운·항만업계의 이목이 송도로 집중되고 있으며, 또한 송도 9공구에는 지난 4월 개장한 크루즈터미널에 이어 오는 12월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될 예정이어서 연간 15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방문객이 송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워터프런트 건설공사도 송도국제도시의 큰 호재 중 하나다. 동양의 베네치아를 목표로 첫 삽을 뜬 공사는 우선 송도국제도시와 서해를 잇는 1-1단계 사업이 2021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완공되면 송도는 국제업무지구뿐 아니라 관광도시로서의 모습까지 갖출 예정이다.

 

한편,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현재 공급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마련돼 있다. /뉴스룸 columl@sedaily.com

취재 : 뉴스룸 기자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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