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문화N티켓이 추천하는 감동을 주는 공연예술가 ‘클라운진 박진호’

공연·레져 입력 2019-10-22 11:06:35 수정 2019-10-22 11:06:44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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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벌률 퍼포먼서 박진호/ 한국문화정보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운영하는 문화N티켓에서는 배우, 스텝, 뮤지션 등 공연, 행사,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문화인물들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클라운(삐에로)를 예술가로 개척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벌룬 퍼포먼서 박진호’를 만나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N티켓‘문화인물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년 넘게 공연 중인 벌룬 퍼포먼서 ‘박진호’, ‘클라운진’이라고도 불리는 그의 꿈은 한결같다. ‘풍선이란 재료가 이렇게 멋있게 예술로 변하고 감동을 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게끔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도 대중들이 자신을 예술가보다는 풍선맨으로 인식해서 안타깝다는 그는 이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자신과 함께 경쟁하고 성장하여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예술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어디에서 벌룬 공연에 대한 영감을 얻는지에 대해 묻자 그는 영상, 만화, 마임 등 다양한 곳에서 풍선 퍼포먼스의 모티브를 얻거나 관객들과의 반응에서 힌트를 얻어 풍선이 갖고 있는 개성, 풍선이 만들어내는 느낌과 외형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또 이처럼 관객들과의 소통과 반응이 중요한 공연이기 때문에 버스킹을 일반 공연장보다 더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평소 본인의 버스킹을 홍보할 수단이 많지 않아 고민이었다며 문화N티켓이 큰 공연뿐만 아니라 버스킹 일정도 홍보해주어서 기대가 많이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마지막으로 공연가 박진호는 그와 비슷한 거리 퍼포먼스 공연가들에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며 당장 힘들다고 빨리 포기하거나 자신의 브랜딩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야기를 마쳤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취재 : 뉴스룸 기자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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