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팩, 4차 산업 스마트팩토리에 대비해∙∙∙

라이프 입력 2020-03-06 13:19:57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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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팩 제공

20세기 초 인류는 산업혁명과 함께 노동에 대한 인식의 커다란 전환을 맡게 된다. 그전에는 가내 수공업 형태로 정확한 노동 시간이 없이 하루 일과를 보내는 정도였지만 산업혁명과 함께 공장이 등장하면서 일터와 집이 분리되고 일정한 노동시간과 고용주와 노동자라는 근로계약 형태가 근대의 형태로 굳어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전과 완전히 다른 노동 형태는 인간의 삶과 가치관까지 바꿔놓으며새로운 사회 형태를 만들게 된다.

 

현재 우리는 3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과도기에 살고 있다. 정부와 재계에서는 로운 사회 변화에 맞춰 다양한 산업과 노동 형태를 실험하며 급변하게 될 미래 사회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의 활발한 보급이다. 산업혁명을 지나면서 인간이 해야하는 노동을 상당부분 기계가 대신하게 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인 2020년 현재는 많은 노동을 이제 인공지능, AI 가 대체할 전망이다.

 

특히 제조, 유통업에서 주목해야 할 자동화 시스템이 바로 포장산업 영역이며, 분야에서 국내 선두주자의 위치에 있는 기업으로 주식회사 제팩이 있다. 제팩은 1989년 설립된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포장기계 전문기업으로 한국의 포장산업 전문화와 선진화를 이끌어 낸 탄탄한 기반의 중견기업이다. CJ, 롯데, 해태, 삼성, LG 등 식음료 및 유통, 전자 분야의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포장 자동화와 자동화라인을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의 수많은 중견, 중소기업들에게 자동화 포장라인과 시스템을 공급하여 국내 포장업계에서의 굳건한 지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사진= 제팩 제공

이러한 선도적 행보는 2015년 남보다 앞서 Universal Robots사와의 파트너 관계를 맺고 공존이라는 로봇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협동로봇을 포장라인에 적용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각 공정 라인에 따라 다양한 산업용 로봇, 혐동 로봇 및 모바일 로봇들을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제팩이 포장기계, 스마트팩토리 분야를 주도하는 데에는 단순히 포장 기계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박스 제함기, 테이핑기, 컨베이어 시스템 등 전반적인 라인 시스템을 갖추고 박스 포장 자동화 설계와 제조,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관련한 전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효율적인 공정이 곧 시간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 제조, 유통업의 특성상 제팩의 이러한 노하우는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이에따라 제팩은 최근 온라인 유통시장의 급속한 확장 추세에 맞춰 물류센터의 대형화, 자동화에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포장 자동화 분야에 보다 적극적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도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위해 준비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의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현재 주 52시간 근무제도 변화는 앞으로 노동과 여가 사이의 밸런스를 중시하는 문화가 고착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제조, 유통업계는 IoT 환경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의 확대 도입 및 자동화 공정을 더욱 늘리게 될 전망이다.

 

제팩은 변화하는 사회와 산업환경 하에서 고객들의 필요를 충족할 만한 모든 기반을 탄탄히 갖춘 국내의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앞으로 포장자동화라인과 기계에 더욱 효과적인 솔루션을 산업 현장에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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