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그날] 2002 한일 월드컵③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칼스버그컵을 시작으로 순탄한 경기 결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 프랑스전과 유럽 원정 체코전에서 5:0 대패를 하고 만다. 그 후 생긴 히딩크 감독의 별명 ‘오대영’
월드컵 본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칼스버그컵을 시작으로 순탄한 경기 결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 프랑스전과 유럽 원정 체코전에서 5:0 대패를 하고 만다. 그 후 생긴 히딩크 감독의 별명 ‘오대영’
월드컵 본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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