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이하늬, '엉뚱+깜찍' 매력으로 뷰티계 '친언니' 등극

경제·사회 입력 2015-05-07 11:27:54 스포츠한국미디어 김소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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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미디어 김소희기자]'겟잇뷰티' MC 이하늬의 엉뚱하면서도 친근한 진행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6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내 몸을 위한 화장품’편이 방송됐다. 이하늬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화학 성분에 대한 내용을 특유의 발랄한 진행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하늬는 천연화장품인 ‘바스솔트’를 검증하기 위해 "먹을 수 있는 거냐?"고 물으며 직접 맛본 후 '짜다'고 외쳐 엉뚱하고도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직접 만드는 수분크림에 에센셜 오일을 폭풍 투하하며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과 코엔자임 Q10 원액을 발라보기 위해 MC 김정민과 아웅다웅 귀엽게 장난치는 모습은 마치 친언니 같은 친근함을 더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겟잇뷰티'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미디어 김소희기자 kksohe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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