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26년 전 미스코리아 시절 수영복 몸매 '그때 그 미소'

경제·사회 입력 2015-10-21 15:34:00 스포츠한국 이슈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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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26년 전 미스코리아 시절 수영복 몸매 '그때 그 미소'

배우 고현정이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한 가운데 과거 미스코리아 시절 수영복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은빛 원피스 수영복은 입고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이나 의상은 지금과 비교해 촌스러운 면이 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혹적인 미모는 지금과 큰 차이가 없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20일 화장품 브랜드 '코이' 론칭 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고현정은 "제가 항상 화장품 브랜드를 가지는 것을 원했다. 기적처럼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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