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에어컨 미리 장만하면 최대 60만원 혜택

산업·IT 입력 2019-02-13 08:13:00 수정 2019-02-13 08:15:16 이보경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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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는 '2019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여름 이전에 구매·설치하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리 장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까지 위니아 에어컨 벽걸이형 인버터 모델과 웨이브, 둘레바람 등 스탠드형 모델을 사고 4월 30일까지 설치를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 기본형 웨이브 에어컨을 사면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을 주고, 올해 출시한 '둘레바람i'의 싱글과 멀티 모델을 사면 각각 모바일 상품권 10만원·15만원과 함께 모델에 따라 공기청정기도 추가로 제공한다. 대표 모델인 '둘레바람'의 최고 사양 모델을 사는 고객은 모바일 상품권 15만원, 위니아 공기청정기, 고속 주서기 '뉴트리불렛'까지 총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에는 설치 대기 시간으로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기 때문에 사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면서 "온라인몰은 행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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