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관광 전문 플랜스 여행사 송태일 부사장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산업·IT 입력 2019-04-18 15:59:50 enews1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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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일 플랜스 여행사 부사장 /사진제공=플랜스 여행사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3월 해외 관광객 잠정치가 380만명을 넘어서며 1·4분기 기준으로 전년(336만명)보다 14%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359만명)2017(370만명)보다 높은 역대 최고 기록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출 의존도가 높아 관광을 비롯해 국제회의나 전시회 참관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는 외국인이 많다. 국내를 방문하는 목적이 다양화되면서 전문적인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이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관련 업계에서 입지를 구축 중인 해외바이어 의전관광 전문 플랜스 여행사의 송태일 부사장이 주목받고 있다.

 

송 부사장은 전문적인 의전과 관광을 제공하는 업체가 부족하다는 현실을 느끼고, 국내에서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껴 여행사를 설립했다.

 

그는 회사를 설립한 지 벌써 5년이 넘었다매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며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송 부사장은 경기 불황에도 회사가 성장하는 이유를 두고 여행사는 예측 불가능한 불경기를 항상 염두에 두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플랜스 여행사는 비수기 때 신규 상품 개발, 관광지 답사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힘쓰며 성수기를 대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플랜스는 변수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현장 직원과 본사 담당자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행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대처하도록 교육하고 있다준비 과정에서 투어 전문가들은 고객들과 충분히 의사소통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대상 여행사는 가이드의 역량이 핵심 요소다. 플랜스 여행사는 영어 교사, 기업 임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다 제2의 직업으로 가이드를 선택한 인원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송 부사장은 외국인에게 한국을 설명할 수 있는 영어실력과 역사, 전통,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박학다식한 가이드와 함께 일하고 있다끝까지 투어를 마무리하겠다는 책임감도 겸비한 가이드들로 회사를 꾸렸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스 여행사는 고객의 요청 사항을 토대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랜-A’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사소한 요구까지 빠짐없이 고려한다. 투어 외에 비즈니스 및 기타 특별한 목적성을 가지고 오시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송 부사장은 관광 분야도 전문화되고 있다. VIP 의전, 인센티브 맞춤 투어는 전문적인 지식, 대처능력, 경험 등의 전문성을 요구한다단순 투어 목적이 아닌 여러 목적으로 오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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