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가구 이상 대단지, 6월까지 1만2,000가구 분양

부동산 입력 2019-05-08 08:46:52 수정 2019-05-08 08:47:15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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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부산진구 연지동 250번지 일대에 짓는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단지 조감도. / 사진제공=삼성물산

오는 6월까지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만2,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상반기 내 분양을 앞두고 있는 2,000가구 대단지는 총 8곳 2만1,117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만2,011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곳 6,995가구 △부산 2곳 2,598가구 △대구 1곳 2,418가구로 집계됐다. 공급량의 58.2%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학교가 인접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라는 인식이 있고, 단지 규모에 비례해 들어서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또 단지에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 생활 인프라도 좋다. ‘규모의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다수의 입주민이 관리비를 나눠서 내기 때문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규모가 크면 시공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브랜드 건설사가 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특히 2,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작년에 15곳만 나왔을 정도로 공급이 드물어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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