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두 달간 '뚝딱! 여름 환전·송금 페스티벌'

금융 입력 2019-07-01 08:41:04 수정 2019-07-01 08:41:48 고현정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뚝딱! 여름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중 건당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또는 송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농협은행을 '해외체재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하고 송금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NH멤버스포인트 5만점'도 증정한다.


한편, '올원뱅크'앱의 '알뜰!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1일 미화 2,000달러 상당액 이내에서 주요통화(USD, JPY, EUR)는 90%, 기타통화는 40% 우대환율이 제공된다.

환전고객 또는 영업점에서 송금한 모든 고객에게는 농협몰 3,000원 할인, 와이파이도시락(포켓와이파이) 15% 할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1,500원 할인, 수하물 보관서비스 10% 할인의 다양한 제휴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