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중폭 개각’…법무부·과기부 등 8곳 교체

경제·사회 입력 2019-08-09 10:08:19 수정 2019-08-09 21:06:55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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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과기부 등 8명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우선, 법무부 장관에는 이변 없이 조국 전 민정수석이 임명됐습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임에는 최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농림축산식품 장관으로는 김현수 전 차관이,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는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가 각각 내정됐습니다.
장관급인 공정거래위원장에 조성욱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금융위원장에는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 방송통신위원장에 한상혁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를 기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미대사에 초대 6자회담 수석대표를 지낸 이수혁 민주당 의원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내정됐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개각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을 일관성 있게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도덕성을 기본으로 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를 우선 고려하고, 여성과 지역 등 균형성도 빠트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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