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을지로 아트위크' 오픈…"힙지로 작가들과 팝업전시회"

금융 입력 2019-10-16 08:05:47 수정 2019-10-16 08:06:35 고현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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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16일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을지로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팝업 전시인, '을지로 아트위크'를 오늘(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우선, 을지로 인기 가맹점 12곳을 선정해 각 가맹점 특징을 지역 작가의 개성으로 그려낸 작품을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조선 시대 허준 선생이 환자를 치료하던 ‘혜민서’ 자리에서 운영중인 ‘커피한약방’에서 김제민 작가의 ‘향기약방:전통민화와 한약커피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다. 선정된 가맹점들에서는 전시된 작품을 새롭게 해석한 음식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미디어 아트를 통해 탄생한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모든 가맹점에는 신한카드 마이샵을 통한 할인이 제공되며 을지로 안내를 담은 ‘을지로 컬처맵’이 설치돼 을지로 구석구석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지난해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을지로 아트위크를 시작으로 을지로 지역 장애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등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청이 진행하는 을지로 라이트웨이 기간에 맞춰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을지로 라이트웨이 축제는 을지로 조명산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 중구청에서 5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조명축제로 올해는 ‘을지로 리믹스(Euljiro Remix)’라는 주제로 청계대림상가, 을지로 조명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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