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배후수요 확보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 11월 분양 예정

S생활 입력 2019-10-31 16:36:59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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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화건설 제공

오는 11포레나 루원시티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이 시작된다. 루원과 청라, 루원과 서울을 잇는 관문 맨 앞자리에 들어서 입지적인 메리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건설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포레나를 전면에 내세우고 루원시티에 공급되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5,000세대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거느린 루원시티 내 최초의 일반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서 단지 내 총 1,128세대의 독점 수요를 비롯해 및 가정지구, 루원시티 등 탄탄한 고정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일반적으로 상가는이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목이 좋다는 뜻은입지가 우수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 등 학세권과 역세권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에 들어서 차별화된 입지가 돋보인다또 인천 2호선 가정역과 7호선 연장 루원시티역(예정)을 품은 더블역세권 상가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는데다 단지 앞으로 복합행정타운과 인천 제2청사가 자리해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수한 투자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집객성이 뛰어난 인천시청 제2청사(예정),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위치하는 만큼 안정적인 집객과 더불어 빠른 상권 확대가 전망되고 있으며 스트리트형 상가와 단지 내 상가가 함께하는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여기에 치밀한 상권 분석 등을 통한 층별, 업종별 등 수익성 높은 MD구성이 이뤄져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생활 편의 및 제2청사 상권을 감안한 상가로 구성되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은행, 휴대폰매장, 세탁소, 카페, 부동산, 헤어샵, 음식점 등 대로변의 고객집객성을 고려한 상가 계획을 수립했으며 건강검진센터, 약국, 문구점, 편의점, 식당, 키즈카페, 네일샵 등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상가 구성이 이뤄진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과 수도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화건설의 브랜드 파워를 지닌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루원시티의 탄탄한 수요가 뒷받침되는 단지 내 상가로 공실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분양 전부터 슈퍼마켓, 뷰티, 부동산, 편의점, 소아과, 내과, 안경점, F&B 관련 업종 등의 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조기 분양 마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아파트와 함께 동시 분양이 진행되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11월 오픈이 예정된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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