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EN 블록체인 써밋] 이순형 “중앙집중식 개인정보관리 탈피해야”

금융 입력 2019-11-11 10:15:39 수정 2019-11-11 11:51:27 정창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2019 SEN 블록체인 써밋 현수막.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ID의 도용과 부정사용으로 인해 사기,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중간사업자를 통한 인증으로 불필요한 중계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중앙집중식 개인정보관리에서 탈피해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ID 도용 등의 위험요소를 완벽히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순형 대표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SEN 블록체인 써밋’에서 ‘탈중앙화 신원인증(DID) 플랫폼과 실질적 비즈니스’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15억 주민들은 정부차원의 신원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 공식적인 출생일조차 불분명하다”면서 “많은 여성과 아이들이 정부의 공공 서비스로부터 소외돼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기본권마저 심각하게 침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간의 기본권을 추구하기 위해 ID 등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EN 서울경제TV가 주최하고 SENbit, 디센터(Decenter)가 주관하는 ‘2019 SEN 블록체인 써밋’은 블록체인의 건전하고 안전한 생태계 육성을 위한 방향성, 디지털 화폐의 정책 및 동향, 블록체인의 미래를 전망하는 글로벌 리더들의 특별 강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한·중 블록체인 투자회사(VC), 블록체인 및 IT업계 리더 등 중국 관계자 100여 명을 포함, 국내외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창신 기자 부동산팀

csjung@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관련뉴스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