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에스아이, 삼성 차세대 디스플레이 ‘QNED’ 개발 착수…수혜 기대감에 강세

증권 입력 2019-11-25 10:28:06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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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마이크로LED와 퀀텀닷(QD)를 조합한 ‘QNED’ 개발에 착수한 가운데 마이크로LED 소자를 개발 중인 큐에스아이가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25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큐에스아이는 전 거래일보다 4.76% 상승한 1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마이크로LED와 퀀텀닷(QD)을 조합한 ‘QNED’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QNED는 QD+나노LED를 뜻하며, 나노LED에 QD를 올려 색 재현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술로 알려졌다. 삼성은 마이크로LED가 아닌 ‘나노LED’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초창기 선보인 마이크로LED가 실제 미니LED에 가까운 크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LD(반도체 레이저) 전문업체 큐에스아이는 국책제를 통해 마이크로LED 소자를 개발 중이다. 큐에스아이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진행하는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Fast-Track 과제를 지난 2018년부터 2년 연속 수행하고 있다. 과제명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用 장파장 영역 Micro LED 에피 웨이퍼 및 칩 기술개발’이다.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기업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엘에스엠트론, 포스코 등 총 52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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