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P 평생소득 TIF ’출시

증권 입력 2019-12-10 09:49:37 수정 2019-12-10 09:50:01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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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타깃인컴펀드(TIF)인 ‘신한BNPP 평생소득 TIF’를 새롭게 출시해 연금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타깃데이트펀드(TDF)’가 은퇴 전 노후자산의 축적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번에 출시한 ‘TIF’는 은퇴 후 정기적인 현금 유출이 발생하는 인출기에 인컴형 자산 중심의 글로벌 분산투자로 은퇴자산의 보존과 소비를 돕는데 맞춰진 글로벌 인컴형 자산배분 펀드이다. ‘신한BNPP 평생소득 TIF’는 은퇴 이후 투자상품의 3가지 조건인 △꾸준한 현금흐름 △은퇴 잔존자산의 증가 △변동성 관리를 목표로 운용된다. 이를 위해 일정기간마다 수익 또는 이자를 챙길 수 있는 인컴을 주수익원으로 하는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정기예금 플러스 알파수익을 추구하고, 자산의 일부를 리츠나 부동산 인프라 등 대안자산에 투자해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을 추구한다. 또한 은퇴 자금의 특성에 맞게 글로벌 분산과 전략적 환노출을 통해 장기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은퇴 대비 자산을 축적해주는 TDF와 함께 은퇴 후 인출기에 은퇴자산을 관리해주는 TIF 시장이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할 것”이라며 “‘신한BNPP 평생소득 TIF’는 ‘신한BNPP 마음 편한 TDF’시리즈와 같이 프랑스 BNP MAQS의 자문을 바탕으로 회사 내 솔루션운용팀에서 운용을 담당할 예정이며, 보다 안정적인 성과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서 이번 TIF 혼합자산형에 이어서 2020년에는 TIF 채권형 펀드 출시도 예정 중”이라고 말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 2017년 ‘신한BNPP 마음 편한 TDF’ 시리즈를 출시하고 2025년부터 2050년까지 매 5년 단위(2025·2030·2035·2040·2045·2050)로 은퇴시점을 상정한 총 6개의 TDF 시리즈 상품을 갖추고 있다. 제로인 펀드닥터에 따르면, ‘신한BNPP 마음 편한 TDF2040 증권투자신탁(종류C-r)’의 경우 지난달 30일 기준 △1개월 1.03% △3개월 3.75% △6개월 7.16% △연초 이후 21.55% △1년 14.9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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