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동산 재테크 콘서트] “이젠 발품 대신 손품…앱으로 일조량 체크”

부동산 입력 2019-12-12 15:22:11 수정 2019-12-13 10:19:20 이아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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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민 호갱노노 대표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앵커]

이미 2006년부터 공개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 데이터가 있어도 일반 시민들이 활용할 수 없었던 이유는 이 정보를 한눈에 보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는 프롭테크 산업에 요즘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죠. 이번 서울경제TV 부동산 재테크 콘서트에 대표적인 프롭테크 애플리케이션 ‘호갱노노’의 심상민 대표 강연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이아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일일이 발품 팔아야 얻을 수 있었던 아파트 정보, 이제는 손품만 팔아도 됩니다”


심상민 대표는 “직접 살아보지 않아도 알기 쉽게 아파트 정보를 제공한다”고 프롭테크의 장점을 소개했습니다.
교통이나 교육환경은 물론, 층간소음이나 채광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
“(일조량 기능에서) 시간별로 계절별로 햇빛이 어떤 층에 어떤 라인이 햇빛이 들어오는지 안 들어오는 건지를 알 수 있어요. 예전에는 실제 직접 그 아파트에 찾아가서 그 시간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정보였거든요. 지금 여름이면 겨울의 햇빛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볼 수가 없는데 그걸 보지 않고 투자 결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지난달 6일 조정대상지역 규제 해제 발표 후,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인기 검색 순위 상위를 장식한 건 부산 아파트들.
매수 희망자들의 부산 지역 검색은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중개업소로의 전화로, 그 전화가 실제 부동산 거래로 이어졌습니다.
프롭테크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정보 검색과 실제 거래가 동시에 이루어진 겁니다.
 

[인터뷰]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
“이런 것들을 보면 이분들이 자기가 거주하지 않는 지역에도 관심 갖고 투자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집을 찾는 사람이 600만 명을 넘어선 모바일 시대.
40여개의 프롭테크 스타트업이 투자받은 금액만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정보에 기술을 더해 ‘프롭테크’라는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이아라입니다. /ara@sedaily.com
 

[영상촬영 이창훈/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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