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스웨덴과 스타트업 육성 …‘교류·협력 플랫폼’ 설치

산업·IT 입력 2019-12-18 13:33:26 수정 2019-12-18 13:48:28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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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스웨덴 아나 헤그바리(Anna Hallberg) 무역통상장관과 18일 서울 롯데타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중기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스웨덴과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교류협력 플랫폼 설치에 나선다. 양국은 내년 상반기,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 ‘에피센터’에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를 개소하기로 했다. ‘에피센터’는 300개 이상의 회사가 입주한 스웨덴에서 명망 높은 액셀러레이터로 꼽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롯데 시그니엘에서 스웨덴의 아나 헤그바리 무역통상장관, 마르크스 발렌바리 발렌베리 그룹 회장, 세실리아 퀴비스 스포티파이 해외 마케팅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방문 시 중기부와 스웨덴 기업혁신부가 체결한 ‘한-스웨덴 스타트업 간 협력 양해각서(MOU)’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정책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선 장관은 내년 상반기 스웨덴 액셀러레이터 ‘에피센터’ 내에 KSC가 설치된다는 것을 공개하고 “우리 스타트업이 현지 창업 생태계에 깊숙이 스며들고, 양국의 스타트업들이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혜영기자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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