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민병철유폰, 2020년 영상 광고 3편 공개

S생활 입력 2019-12-26 09:56:14 수정 2019-12-27 10:09:10 신명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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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병철유폰 제공

전화영어 브랜드 민병철유폰이 새로운 캠페인 영상광고를 26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이번 캠페인 1:1로 직접 말하면서 피드백을 받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 3편의 시리즈로 친절한 강사와 영어회화를 하는 모습을 강아지 계란 드링크편으로 제작했다. 

광고에서는 화이트 배경에 브랜드 컬러를 포인트로 주어 세련된 영상미를 선보였으며, 슬로우 모션 촬영 기법을 통해 영어문장을 고민하는 찰나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현재 광고는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노출되고 있다

이미연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서툴러도 괜찮아로 자신을 초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자신감 갖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 전체 스토리라인을 친절한 강사와 전화영어하며 1:1교정을 받는 장면으로 연출하여, 수강생을 응원하고 하나씩 알려주는 민병철유폰의 장점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광고와 같이 실제로 수강생은 외국인강사와의 1:1수업을 통해 문법, 발음 등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또한 수업 전 유용한 단어와 표현을 예습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아울러 현재 다양한 레벨을 위한 무료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료수업은 선착순 마감으로 오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화영어 전문 민병철유폰은 영어회화, 전화영어 부문에서 5년 연속 소비자선호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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