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쪽방촌서 설맞이 떡국나눔…올해로 14년째

산업·IT 입력 2020-01-20 09:38:59 정새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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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 [사진=애쓰오일]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S-OIL 20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후세인 알 카타니 CEO와 임직원 및 퇴직임원 등 100여명은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장애인주변 지역 노숙자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떡국 떡쇠고기라면 등 식료품을 포장한 선물 꾸러미를 영등포 역 일대 쪽방촌 500여 세대에 전달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 명절을 맞이한 알 카타니 CEO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분위기여서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때”라면서 “S-OIL과 임직원들이 이곳에서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떡국 나눔으로 주민들이 설날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S-OIL 2007년부터 14년째 매년 설날마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쪽방촌 주민과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S-OIL은 이외에도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연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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