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감염병 퇴치 스타트업 육성…100억원 지원”

산업·IT 입력 2020-02-13 18:13:02 수정 2020-02-13 18:39:48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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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휴벳바이오'에서 코로나 19 등 감염병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만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감염병 예방·진단·치료와 관련된 스타트업 육성을 약속했다. 박영선 장관은 1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휴벳바이오’에서 코로나 19 등 감염병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만나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진단시약을 국내 최초로 승인 받은 '코젠바이오텍'과 코로나 19 확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격리장소, 유증자의 수를 보여주는 '코로나맵'을 개발한 '모낙'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바이오 소재 분야에성잠 잠재력을 지닌 기업에 3년간 최대 6억원의 창업 및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바이오 분야에 100억원의 정책자금과 30억원의 기술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공 및 민간 데이터 개방, 진단키트 개발 후 임상실험과 사용 허가 등 건의 사항에 대해 규제개선 태스크포스(TF) 및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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