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 서울서 아파트 1만세대 입주 예정…전년대비 3배 증가

부동산 입력 2020-02-25 14:21:08 수정 2020-02-25 14:21:33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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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을 나르고 있다.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오는 3~5월 서울에서 1만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5월 서울에서 1423세대가 입주한다. 전년동기(0.3만세대) 대비 230% 증가한 수치다. 5년 평균(0.5만세대)과 비교해도 90.3% 증가한다. 

 

이 기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5년 평균(7.7만세대) 대비 1.7% 소폭 감소한 75,840세대로 집계됐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오는 3월 양천신월(3,045세대), 하남감일(1,930세대) 14,02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4월엔 과천중앙(1,571세대), 부천괴안(921세대) 8,918세대, 5월에는 시흥대야(3,385세대), 은평응암(2,569세대) 9,69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3월 광주우산(1,660세대), 부산진구(1,379세대) 12,032세대, 4월 천안두정(2,586세대), 청주동남(1,407세대) 17,035세대, 5월 청주흥덕(1,634세대), 전주효천(1,370세대) 14,134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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