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유텍, 로봇기업 클로봇과 투자협약 체결... 로봇사업 공동추진

산업·IT 입력 2020-03-10 11:58:11 수정 2020-03-10 14:25:38 이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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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구(왼쪽) 클로봇 대표이사가 9일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이사와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티라유텍]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스마트팩토리 기업 티라유텍(대표이사 김정하, 조원철)은 9일 로봇제어기술 기업 클로봇(Clobot)과 로봇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약 2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티라유텍은 코스닥에 상장한 첫번째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번 클로봇 투자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팩토리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클로봇은 2017년에 설립된 로봇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으로 현대자동차와 롯데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고, 네이버, 한국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가 후속 투자했다. 자율주행과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관리 특화 기술을 통해 특정 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라유텍 관계자는 “티라유텍이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클로봇의 자율 주행 모바일 로봇 플랫폼을 융합해 로봇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반도체, 2차전지 등 무인자동화를 추구하는 하이테크 공장을 대상으로 선진 로봇 기술을 활용해 로봇 기반의 제조·물류 지능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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