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주택담보대출 4.6조 증가…4년여만에 최대

부동산 입력 2020-04-02 16:22:39 수정 2020-04-02 22:57:46 정창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집값 과열지역의 집값을 잡기 위해 대출규제에 나선 가운데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이 4년여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지난달 4조6,088억원 늘었습니다. 이는 2015년 12월(5조6,238억원)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조정국면에 들어선 상황에서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한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업계에선 주택 구매 수요가 전세 수요로 전환되고, 대출 규제가 강화되기 전에 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몰려 전세자금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창신 기자 부동산팀

csjung@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