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인공지능 피부진단 서비스 ‘헤르니에 AI’ 론칭

산업·IT 입력 2020-04-09 09:04:38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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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nier AI 이미지 [사진제공=로킷헬스케어]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6일 모바일전용 인공지능 피부진단 서비스 ‘Hernier AI’(이하 헤르니에 AI)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헤르니에 AI’는 셀프 사진과 간단한 설문 조사를 통한 피부 진단 후 개인 피부에 맞는 화장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모바일 웹사이트에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공지능 이미지 처리 기술과 설문조사를 통해 노화·미백·자외선관리·보습·여드름·유분 등 6가지 주요 항목과 함께 피부 나이 등의 분석 결과를 무료로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진단 결과에 따라 약 6,000개의 주요 성분을 기반으로 화장품을 제안한다”며 “소비자는 보다 편하게 피부 유분도와 자외선 민감도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통해 사용자 피부에 최적화된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을 추천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꾸준한 머신러닝을 통해 진단 정확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진단 히스토리 제공 △진단 항목 확장 △개인의 피부 정보에 따른 관리 방법 제공 등 꾸준한 개발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기재생 및 노화 방지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로킷헬스케어는 현재 동물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화장품 독성시험용 인공피부 ’에피템(EpiTem)‘ 개발 중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피부진단 및 화장품 추천 등 종합 피부 재생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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