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대상지역 해제된 부산 수영구…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 5월 분양

부동산 입력 2020-05-15 13:40:46 수정 2020-05-15 13:40:49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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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투시도. [사진=우성종합건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분양관계자들은 지난해 11월, 부산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설명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이 가운데 수영구는 남천동 일대 재건축과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일대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수영구는 아파트 3.3㎡당 평균매매가가 지난해 10월 1,318만7,000원에서 3월 1,525만3,000원으로 올랐다. 조정지역 해제일 기준 수영구 남천동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웃돈이 형성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재건축 단지인 ‘삼익비치타운’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0월 7억원(10층)에서 규제 해제 후인 11월 2억3,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9억3,000만원(10층)에 거래됐다. 지난 2월에는 11억4,500만원에 실거래됐다.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었다. 지난해 9월 분양한 재개발 아파트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전용면적 84㎡는 5억6,060만원이던 분양권이 8개월 만에 9,525만원의 웃돈이 붙어 지난 4일 6억5,585만원(27층)에 거래됐다.


이 가운데 우성종합건설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556-7번지에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를 공급한다.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는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각종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광안대로, 번영로, 대남교차로, 황령터널 등을 이용해 해운대권 및 서면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요충지다.


단지 앞 메가마트를 비롯해 남천해변시장, 수영구청, 수영세무서, 주민센터, 대연성모병원, 광안리 해수욕장, KBS부산홀 등이 가깝다. 일부세대는 다이아몬드브릿지 광안대교 및 바다를 바라보는 오션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이기대자연공원, UN기념공원, 부산박물관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남천초, 남천중, 동여고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부경대, 경성대 등도 가깝다.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에는 우성종합건설만의 각종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부는 4베이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설치해 수납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고려했다. 입주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집안 내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 집안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전 세대 LED 전등과 일괄 소등, 대기전력차단시스템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로이유리 및 집광채광 루버도 설치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전통 부촌으로 불리는 수영구 남천동은 최근 정비사업의 활성화로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며 “교통, 편의, 교육, 생활 모두를 아우르는 최고의 입지로 주거 선호도도 높아 앞으로도 인기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후분양으로 시공 정보를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로 80에 마련됐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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