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브랜드K 수출 활로 연다”

산업·IT 입력 2020-05-20 18:13:41 수정 2020-05-20 20:35:42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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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공동 대표 브랜드인 ‘브랜드K’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화상 상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서청석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에 있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말레이시아에 있는 해외 바이어에 브랜드K제품을 소개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해외 수출길을 뚫기 위해 박영선 장관이 직접 나선겁니다. 


이번 상담회는 현재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비접촉 형식의 화상 상담회 형태로 진행됐고 국내 71개 K중소기업이 세계 11개국 41개 해외바이어와 약 12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싱크] 공수연 / (주)태영 연구개발팀

“직접 보지않고서 영상을 통해 바이어를 만나 저희 제품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기부는 오늘 열린 상담회에 앞서 지난 4월, 1차 화상 상담회에서 133개 중소기업이 16개국 54개 해외바이어와 2,400백만 달러 규모, 179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두번째 화상상담회에 참여한 해외 바이어들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K방역 제품과 K뷰티, K푸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를 계기로 한국 브랜드 제품의 위상을 세계로 알리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늘 이 화상 상담회는 두번째로 실시하는 것이고요, 앞으로 저희가 열번의 화상 상담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3초~17초)브랜드K,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에 첨병이고 세계 시장을 점유하기 위한 우리 중소기업들의 노력이 모여있는 장소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5월 27일 신북방진출 기업을 대상으로한 화상상담회를 개최해 브랜드K의 해외 수출 판로 확대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서울경제TV 서청석입니다. /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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