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출시
[사진=에뛰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24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처음 화장한 듯한 피부를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블 픽싱 시스템'이라는 픽싱막과 파우더를 통해 메이크업 무너짐과 들뜸, 다크닝 등을 방지해 하루종일 화사한 메이크업 유지가 가능하다. 높은 커버력으로 컨실러 없이도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며 가벼운 사용감에 밀착력이 높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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