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롯데홀딩스, 주총서 ‘신동빈 해임’ 부결

산업·IT 입력 2020-06-24 15:35:23 수정 2020-06-24 19:24:49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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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 안건이 부결됐습니다. 


신동빈 해임안은 일본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광윤사(光潤社, 고준샤)가 제안한 안건으로, 광윤사의 대표이사는 신동주 회장입니다. 

앞서 신동주 회장은 “신동빈 회장이 지난해 유죄 판결을 받아 롯데그룹의 기업가치가 훼손됐다”며 신동빈 회장의 이사직 해임 요구 안건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이날 주총에서는 또한 금고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자는 일정 기간 롯데홀딩스의 이사가 되지 못하도록 하는 정관 변경안도 논의됐지만 부결됐습니다.


신동주 회장은 주총 결과에 대해 “소송 진행도 고려 중”이라며 “향후 경영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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