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신드롬 김호중, 미구하라 전속모델 발탁

S생활 입력 2020-06-26 10:10:05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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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터트롯 김호중 /미구하라 제공

미스터 트롯 김호중이 국내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미구하라의 최초 남자 모델로 발탁됐다.

미구하라(MIGUHARA)는 자연에서 찾은 식물의 자생력과 독자적 레시피로 피부에 편안하고 효과적인 제품들을 출시해왔다.

26일 브랜드 모델로 김호중을 선정했다고 알리며 미구하라 관계자는 "진중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미구하라 가치관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구하라 측은 "최근 열풍인 미스터트롯 김호중의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와 감동을 주는 목소리, 생기 있고 건강한 모습이 매력적인 가수를 모델로 발탁하게 되어 기대한다"라며, "전 연령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미구하라의 대표 인기 제품인 일명 '전구앰플' 2019년 한해에만 150만병을 판매하며 미백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제품력을 입증했다. 2020년 역시 상반기 홈쇼핑 사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순하고 발림성이 좋은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미구하라는 김호중 모델 발탁을 기념해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 낮 12 45, 현대 홈쇼핑 생방송을 통해서 앰플 '미구하라 김호중 패키지'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김호중의 사인이 담긴 포토카드 3종 굿즈를 증정하며, 굿즈는 홈쇼핑 생방송, 미구하라 김호중 패키지에 한해서 제공된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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