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이 먼저 알아본 사송신도시 가치…'사송 더샵 데시앙 2차' 계약

부동산 입력 2020-07-02 11:08:32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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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 들어서는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중앙광장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지난해 5월 경남 양산에서 분양한 사송 더샵 데시앙 1가 사송신도시 첫 분양단지로 주목받은데 이어 다음주 사송 더샵 데시앙 2단지가 계약을 앞두고 있다.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는 부산과 인접한 친환경 자연 입지와 오는 2024년 개통을 앞둔 양산 도시철도(노포-양산 북정구간)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산지역 수요자들이 몰렸다.

분양 당시 청약과 정당계약은 양산지역 1순위로 인해 해당지역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이후 분양은 부산지역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분양을 마쳤다.

 

조성 초기였던 사송신도시에 대한 우려의 인식도 있었으나 1년이 지난 현재 사송신도시에 대한 인식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신도시로 바뀐 분위기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사송신도시 첫 분양단지인 사송 더샵 데시앙 1차의 분양권은 현재 약 2,000~4,000만원 수준의 웃돈이 붙어 있는 상황이며, 62차 분양으로 인해 추가 상승이 예상되자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지역 수요자들이 사송신도시의 신규 분양 단지를 주목하는 이유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부산 신규 단지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입지적으로 부산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사송신도시는 부산과 맞닿아 있는 위치에 조성될 뿐만 아니라, 2024년 개통하는 양산 도시철도를 통해 약 5분이면 부산 접근이 가능한 교통환경까지 갖출 전망이다. 여기에 사송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와 직접 이어지는 하이패스 IC도 개설될 예정으로 더욱 더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2차 단지 인근에는 직주근접이 가능한 자족시설용지가 위치하고 있고, 자족시설은 국가기관과 지역 주요 관공서 유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오는 10월이면 자족시설용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과 지방 공공택지가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 전 사송신도시의 마지막 공급단지라는 점도 인기의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인근 부산·울산 등 광역시가 전매제한 규제 예정으로 인한 인접지역으로 투자수요도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사송신도시는 지난해 첫 단지 분양부터 많은 관심을 보인 상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사실상 인접한 부산생활권으로 인해 부산 수요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사송신도시 3개 블록(B5, B6, B7)에 지상 최고 25, 22개 동, 전용면적 74~84, 2,08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 세대수는 B5블록 477세대 B6블록 614세대 B7블록 993세대다. 지난해 분양을 마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의 후속단지로, 1·2차를 합치면 약 3,800세대의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7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수요자의 부담을 덜었다.

 

계약은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인근)에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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