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비규제 프리미엄에 승승장구

S경제 입력 2020-07-06 10:13:39 수정 2020-07-10 11:39:25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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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수혜 누리는 올세권 단지

사진=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 제공

부산 대표 '입지 깡패' 동래구가 지난해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역대급 고강도 규제책으로 불리는 6.17 부동산대책마저 비껴가면서 '비규제지역' 특수를 누리고 있다.

 

올 상반기 동래구 분양시장은 '더샵 온천헤리티지'가 열고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가 닫았다. 두 단지 모두 온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수혜 단지로, 강화될 정주여건과 미래가치를 노린 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몰리며 청약경쟁률 투 톱을 이뤘다.

 

'더샵 온천헤리티지' 1월 초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131가구 모집에 총 3,486명이 몰려 평균 26.61 1, 최고 84.46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월 분양한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는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200가구 모집에 3,973명의 통장이 접수돼 평균 19.9 1, 최고 61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 마감에 성공했다. 두 단지 당첨자들의 최고 가점은 74(더샵 온천헤리티지 전용면적 84A타입), 69(이안 동래 센트럴시티 전용면적 *61A타입)에 달한다.

 

청약자들이 이처럼 아껴둔 고점 통장들을 망설임 없이 꺼내든 이유는 오랜 세월 부산의 구도심이자 '전통 부촌'의 명맥을 이어온 온천동에 새 숨을 불어넣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동래구는 도심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및 지역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두고 전 방위 인프라의 개선 및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신 활력 도시회복사업의 일환으로 혁신어울림센터와 힐링입체복합공간을 조성하고, 역사문화를 통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핫스프링 거리, 걷고 싶은 안심거리, 온천힐링투어 스마트서비스 등을 구축한다.

 

한편, ▲온천 특화상품 개발 ▲통합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구축 ▲주민역량강화 및 성과관리 등 다방면의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온정365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 ▲동래온천 문화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 ▲온천인정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동래온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온천 빛 축제 ▲금강공원 재정비사업(드림랜드 조성) ▲온천장역 중앙대로 확장공사 ▲온천시장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 민간 연계 사업들도 적극 추진한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최근 혁신어울림센터 건립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를 겸해 "도시재생이 추구하는 복합기능인 뷰티, 일자리,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실현하고, 온천을 기반으로 힐링사업 성장동력의 핵심 거점 공간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온천동의 정체성과 4차산업 아이템을 접목시켜 지역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는 취지다.

 

이러한 가운데, 이 모든 직간접 수혜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동래구 온천동 182-9 3필지에 지하 5~지상 39 2개 동, 287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가 정당계약 일정을 예고해 전국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의 경우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 내 민간분양 단지들에 대한 입주 전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도 적용되지 않아, 단기 투자를 노리는 무순위청약 대기자들도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는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동급 최강의 입지 및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59, 61A/B, 62, 63, 72㎡의 중소형 아파트 257가구와 전용면적 46㎡ 오피스텔 30,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직접수혜권역인 온천동 중심부의 '알짜' 입지에도 불구하고 3.3㎡당 1,3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가성비와 투자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명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오랜 전통의 온천초와 유락여중, 동래중, 동래고, 중앙여고 등 부산 대표 명문학군과 학원가에 인접한 학세권’,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메가마트, 홈플러스, 동래시장 등의 편리한 몰세권’, 온천천시민공원, 금강공원 등의 쾌적한 공세권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올세권의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동래구청, 대동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근거리에 밀집해 있다. 특히 하이 브랜드 아파트들이 대단위로 들어서는 온천4구역 재개발이 마무리되면 일대의 생활 인프라 및 지역가치는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481-6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당첨자 대상 정당계약 일정은 오는 14~16일로 예정돼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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