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ICT기반 장애인 일자리 늘린다

산업·IT 입력 2020-07-12 12:06:22 윤다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MOU 체결

[사진=SKT]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ICT 기반의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한 일자리 트렌드 변화에 맞춰 장애인들이 ICT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채 체결됐다.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에게 장애 유형별 맞춤형 IT 직무 전문 교육부터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연결, 취업 사후 관리까지 생애주기별 교육을 지원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 이달 2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장애인 ICT 보조공학기기 공모전'을 공동 주관하기로 했다. 참가 지원자는 다음달 19일까지 관련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을 수상하는 1개 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이, 나머지 4개 팀에는 총 1,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유웅환 SK텔레콤 SV이노베이션센터장은 "당사가 보유한 ICT 기술을 활용해 장애를 가진 분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und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윤다혜 기자 경제산업팀

yunda@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