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부동산 대책 피해간 수도권 틈새단지 주목

부동산 입력 2020-07-15 11:48:16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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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6·17 부동산 규제까지 더해져 수도권과 대전, 청주 대부분의 지역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됐다. 이로 인해 수도권에서는 자연보전권역과 접경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이번 부동산 규제로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새롭게 추가됐다.


게다가 오는 9월부터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거래하는 경우 거래가와 무관하게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주택 구입을 위해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가격과 관계없이 6개월 내 전입 의무가 부과된다. 또한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매입하면 전세대출이 제한된다.


이처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이 이어지자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대출규제와 전매기간, 청약자격 등이 강화되어 정부의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비규제 상품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집값 안정화를 위한 고강도 정책을 이어갈 것이란 방침을 밝히고 있어 향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관련 규제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에 정부규제를 비껴간 비규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서울 전통 부촌 종로 구기동에 들어서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일반 아파트에 비해 정부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재당첨 제한 등 당첨자 관리제도도 적용되지 않으며 중도금 대출의 경우 기존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없을 시 LTV가 최대 40%까지 적용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은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146-1외 1필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3층, 4개동, 전용면적 82~84㎡, 총 52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상품으로 구성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은 쌍용건설만의 특화설계를 갖춰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통해 채광 및 통풍에 힘썼다. 거실과 주방을 일체형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넓혔으며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및 보조주방 등에도 특화설계를 적용해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고급주택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전 세대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지난달 22일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52가구 모집에 총 563건이 몰리며 평균 10.83대 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24.9대 1을 기록한 2군에서 나왔다.


단지 주변으로 숲세권 인프라를 갖춰 동측, 북측, 서측 3면이 북한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측에는 북악산, 인왕산, 안산 등 서울 주요 산과 인접해 조망권과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상쾌한 주거생활과 미세먼지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고급주택, 고가주택 등 여러 공동주택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게다가 단지 주변에 하비에르 국제학교를 비롯해 세검정초, 상명여중, 상명여고, 서울예고 등도 위치해 국제 학세권과 명문 학세권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도보 1분 거리 내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자가용 이용 시 내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및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쉬워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더불어 광화문, 종로, 서울시청 등 주요 핵심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한 생활특권을 가졌다.


분양 관계자는 “집값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이어져 비규제 상품에 대한 관심 속에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에 대한 문의와 계약이 이어지고 있어 조기 완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 견본주택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66-32에 있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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