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네르를 빛낸 사람들', 신현문 아트센터 사장 표창
김원길(왼쪽) 바이네르 대표가 8월 두번째 주 '바이네르를 빛낸 사람들'로 선정된 신현문 아트센터 사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이네르]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컴포트화 전문 브랜드 바이네르는 지난 12일 ‘바이네르를 빛낸 사람들’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네르는 지난 달 21일부터 매주 추천 받아 ‘바이네르를 빛낸 사람들’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바이네르를 빛낸 사람들’은 코로나19 경기 불황 등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임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8월 두 번째 주 주인공으로는 신현문 아트센터 사장이 선발됐다. 신현문 사장은 생산관리 책임자로서 생산력과 제품 품질을 향상시킨 공을 인정받아 ‘바이네르를 빛낸 사람들’로 추천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포상금이 지급도며, ‘바이네르 빛낸 사람들’ 명예의 전당에 추대돼 영원히 보존된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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