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빚은, 추석선물세트 출시
[사진=SPC삼립]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추석선물세트 18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빚은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정통한과세트’ 등으로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송편세트’는 송편과 찰떡, 만주 등으로 이뤄졌다. ‘전통한과세트’는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기술제휴를 통해 만든 강정, 유과, 산자 등이 들어있다. 이외에도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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