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라이브 강남, 허니냅스·체리쉬와 협업

산업·IT 입력 2020-09-29 15:49:35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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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래드 호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개관 4주년을 맞아 수면 연구 전문 기업 허니냅스, 공간 전문 브랜드 체리쉬와 협업한 ‘아트X슬립 테라피(Art X Sleep Theraphy)’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를 통해 체리쉬의 공간 구성과 허니냅스의 슬립스캐닝 프로그램을 적용한 콘셉트 룸에서의 1박이 제공된다. 콘셉트는 크게 4가지로 그린 컬러를 이용한 바이오필릭(DE-STRESS) 테마룸, 퍼플 컬러를 이용한 빛(SLEEP BETTER) 테마룸, 옐로우를 사용한 반고흐(ENERGY UP!)테마룸, 블루를 이용한 호크니(CALM DOWN) 테마룸 등이다.

객실에는 수면 생체신호와 잠의 질을 체크하는 허니냅스의 슬립스캐닝 스마트 매트리스가 적용돼 투숙객의 수면유형과 수면력 지수 및 개인별 맞춤 슬립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허니냅스의 슬립베러 솔루션 키트와 체리쉬가구 3만원 상풍권도 준다. 가격은 10만5,000원부터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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