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방 개소

산업·IT 입력 2020-11-27 11:15:07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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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의류 500벌 세탁·건조 가능

최신 세탁기·건조기 외에 세탁세제 등 용품도 구비

LG전자가 나이지리아 베닌(Benin)시(市)에 제공한 무료 세탁방 ‘라이프스 굿 위드 LG 워시’에서 현지주민이 빨래를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LG전자는 현지시간 25일 나이지리아 베닌(Benin)시(市)에 무료 세탁방인 ‘라이프스 굿 위드 LG 워시(Life’s Good with LG Wash)’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세탁방은 하루 500여 벌의 옷을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는 규모다. LG전자는 주민들을 위해 세탁방에 최신 세탁기, 건조기 외에 다리미,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등 빨래와 의류관리에 필요한 용품도 비치하고 에어컨도 설치했다. 또 이곳에는 갑작스런 정전에도 주민들이 세탁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정전 전력공급기도 있다.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방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2018년 라고스(Lagos) 지역을 시작으로 포트하커트(Port Harcourt), 카노(Kano) 에 잇달아 무료 세탁방을 설치했다. 현재까지 24,000 가구가 무료 세탁방을 이용했고 세탁한 옷은 30만 벌이 넘는다.


손태익 LG전자 나이지리아법인장은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으로 나이지리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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