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현대종합상사, 해외협력추진 및 전략적 제휴 MOU 체결

증권 입력 2021-01-06 15:01:35 수정 2021-01-06 17:10:56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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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누리플랜과 현대종합상사가 해외협력추진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누리플랜 관계자는 “현대종합상사가 40여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누리플랜의 환경사업부문 솔루션 및 누리플랜의 자회사인 유니슨HKR의 플랜트사업부문 및 건설사업부문 솔루션에 대한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해주기로 협력의사를 밝히면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강력한 지원군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너럴일렉트릭의 발전사업부문(GE Power)의 글로벌 협력업체는 4,000여개가 넘는데, 유니슨HKR은 GE Power의 Global Supplier Conference에 초청받은 200개 기업 안에 들었을 만큼 발전  화공플랜트 분야 글로벌 탑 티어 수준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총 연장 48.57km로 세계 최장 해상교량인 쿠웨이트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프로젝트에 제진 탄성받침 전량을 공급하는 등 품질과 기술력에서 이미 시장에서 검증되었기 때문에 현대상사와의 해외공략을 위한 협업으로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규홍 누리플랜 대표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것이 올해 누리플랜의 핵심전략 방향 중 하나이며, 현대종합상사 기계선박본부와 신재생 IPP 발전사업에 대한 합작투자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에 대한 논의는 그런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또 “현대종합상사는 자회사인 현대리뉴어블랩을 통해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추어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어 이번 파트너쉽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누리플랜은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의 메가트렌드가 형성되는 시장환경에 맞춰 작년부터 백연저감, 미세먼지제거 솔루션 등 대기환경사업 신제품에서 의미 있는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환경부의 환경산업통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도 집계기준 2018년 대기관리 국내시장 규모는 약 5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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