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조정대상지역 지정…대출 규제 피한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공급

부동산 입력 2021-04-28 09:36:23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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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마동 와우지구에 들어서는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전남 광양, 여수, 순천 등도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편입됐다. 이에 따라 대출 규제 등을 피해간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광양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조정대상지역 적용을 받아 주택담보대출비율(LTV)9억 원 이하 구간 50%, 9억 원 초과 분은 30%로 제한되며, 총부채상환비율(DTI)50%로 제한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에도 규제가 적용된다.

 

반면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규제 전 분양 승인을 받아서 현재 미계약으로 남아 있는 아파트를 계약하면 규제 이전 규정을 적용 받는다. 기존 계약자 및 신규 계약예정자(원 분양자에 한함)는 주택보유 수와 상관없이 규제 전 대출한도를 그대로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6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 개인의 신용도 문제 및 보증서 발급 거절 사유 발생 시에는 대출이 제한 될 수 있다.

 

동문건설이 분양 중인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전남 광양 마동 와우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2715개 동 전용면적 841,11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뒤로 가야산이 펼쳐져 있고, 앞에는 남해바다가 있는 배산임해 지형으로 고층에서는 산과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또 청암로, 백운로, 중마로 등을 통한 단지 진입이 쉽고, 이순신대교 및 남해고속도로를 이용, 인접 지역인 여수, 순천 등으로 접근성도 좋다.

 

중마지구의 생활 인프라는 물론 반경 2km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신금일반산단, 광양국가산단, 성황일반산단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빠른 것도 강점이다. 특히 세계 굴지의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직원 수만 6,400여 명이며, 관련업체 8,000여 명을 합치면 포스코 광양제철소 관련 종사자만 15,000명에 달한다.

 

단지는 강남 대치동 학원타운 유치뿐 아니라 와우지구 내 와우초등학교(가칭) 신설이 확정되면서 원스톱 학세권입지도 갖출 전망이다. 전남 광양시는 전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와우초등학교의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여성 중심의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평면은 4베이(Bay) 위주로 설계해 개방감과 공간감을 높였다. 또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와이드 주방과 디럭스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이 조성된다. 일부 타입에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마련된다.

 

실내는 물론 주차장 등 단지 곳곳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을 돕고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동문 에어플러스(AIR PLUS) 시스템도 제공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GX, 탁구장, 전 타석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키즈룸, 멀티룸,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광양시 중마중앙로 88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31월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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