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배달음식 주문때 1만원 환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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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정부가 다음달부터 외식·공연 쿠폰의 사용을 재개합니다.
어렵게 되살아난 내수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자영업자와 문화예술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배달앱을 통해 2만원 이상 음식을 주문할 경우 4회차 이용 때 1만원을 환급해줍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영되는 공연을 예매하면 8,000원을 할인해줍니다. 1인당 월 2회, 회당 최대 4장을 제공합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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