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남수동 한옥체험마을(가칭)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정치·사회 입력 2021-05-03 13:16:06 임태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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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응모작 선정, 5월 설계 용역 착수

경기 수원시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사진=수원시]

[수원=임태성 기자] 경기 수원시는 남수동 한옥체험마을(가칭) 조성사업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4개 업체가 참가했고,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사진)이 선정됐다. 수원시는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에 설계용역권을 부여한다. ‘우수로 선정된 여유당건축사사무소에는 상금 800만원을 수여한다.

 

수원시는 5월 설계용역을 시작해 10월까지 마무리하고, 11월부터 건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창의적·실용적이고 기능을 균형 있게 갖춘 설계자를 선정했다. 사업의 특수성을 잘 이해하고,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설계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했다.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은 도심 한옥으로서 경제성·효율성이 잘 반영한 작품이라며 한옥의 현대화 방안을 제시하고, 공간 간 연계성을 높이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남수동 한옥체험마을(가칭) 조성사업은 팔달구 남수동 11-453번지 일원에 공공한옥을 조성하는 것이다.

 

연면적 3,0006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한옥 13개 동을 짓는다. 편의시설, 지하 주차장도 설치한다.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한옥체험마을이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도심 속 한옥체험마을은 수원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의 소비가 늘어나면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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