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융사, 5년간 연 2,000억 서민금융 출연

금융 입력 2021-05-21 20:04:13 정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금융권은 5년 동안 매년 2,000억원을 서민금융에 출연해야 합니다.


개정안에는 서민금융 출연기관을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에서 은행, 보험사, 여신전문금융 등 모든 금융기관으로 확대해 연간 2,000억원의 출연금을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국회 법안 심사과정에서 금융회사 출연제도의 유효기간을 법 시행 후 5년으로 부여하는 내용이 추가됐습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정부 금융지원 등을 사칭한 불법 대출은 1,000만원, 정부 지원 사칭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습니다./binia9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