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분기 성장률 1.7%…올해 4% 가능”

경제 입력 2021-06-09 21:16:38 정훈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전분기 대비)이 1.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 경제 규모를 회복한 수준입니다. 특히 올해 나머지 분기별 성장률이 평균 0.6%대 중후반 정도로만 유지되면 올해 연간 성장률은 한국은행의 전망치 4.0%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우리 경제가 생각보다 강한 반등을 이루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가계순저축률이 2019년 6.9%에서 지난해 11.9%로 올라갔다는 한국은행 발표에 대해 “높아진 저축률이 하반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경우 소비 분출로 나타날 것”이라며 “내수 활성화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훈규 기자 경제산업부

cargo29@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